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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5 18:04
"이제 좀 빈둥거려 볼까" 출간 저자 강성노
 글쓴이 : ysha
조회 : 338  

강성노 사장, 책 출간 축하합니다!
3021중에 책을 낸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책 출간 알려지면 맞아 죽는 줄 아는지 전부 아무 말도 않고 그냥 지나간다.
살아 온 길도, 직업도 다르고, 읽는 것을 싫어 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하지만 노안이라 책을 읽지 못할 사람들도 있고, 읽고 싶은 부분만 찾아서 읽는 뷔폐식 독서를 하는 사람도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개인들의 생각이라 그려려니 하고 가면된다.
그러니 책 출간하면 걱정하지 말고 알려주면 좋겠다.

와이리 20-06-25 20:50
답변  
이 책 속에
인도네시아 하연수 이야기도 나오더라.  단디 찾아 읽으시라~  ㅎ
西岳 20-06-25 21:25
답변  
한국 서울 동기생들도
서울의 강성노 사장의 책출간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딱 우리 속담대로, 등잔 밑이 어둡다 고)

멀리 南半球 Jakarta 하연수 사장이
먼저 책출간 소식을 알고 올렸네

여하튼 우리들의 바쁜 인생 속에서
두꺼운 책을 쓴, 능력있는 두 동기생 이네요

강사장, 하사장, 대단합니다
     
와이리 20-06-25 22:12
답변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세상사 다 그런 거지.  뭐~~ ㅎ

6월2일에 출간되어
현재 초판 1,500부가 다 판매되었고,  2쇄에 들어 간 모양이더라.
김일호 20-06-26 04:28
답변 삭제  
하사장, 강사장, 출판을 축하합니다!
내가 2016년도 출판한 시집이 너댓권 남았는데
주소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겟네.
ysha 20-06-26 12:04
답변 삭제  
장터에 안 내 놓으면 모르고,
내 놓으면 알게 된다니까요.
장터에 정구지 내 놓으면 ,
먹을 일 없다는 할매도 있고, 반갑게 찾는 아지매도 있다.
그러니 일단 내 놓아야지.

날범,
개인 톡으로 연락망 구축(?)합시다.
하연수 +62818762180
국가번호 62
전화 번호 0818 76 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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