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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9 12:48
氣力 이 떨어져서 밤낮으로 잠이 쏟아져 잠을 많이 잔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198  
氣力 이 떨어져서 그런동,
밤낮으로 잠이 쏟아져
그저 잠을 많이 잔다

아침먹고 잠 한시간 자고
점심먹고 한두시간 자고
저녁 먹고 또 한시간 자고

그리고 나서도 또 밤잠을
6~7시간 또 잔다
아까운 세월, 잠자다가 세월 다 지나가네

옛날 내가 유심히 봤던
돌아가실 때 다 된 죽기前
힘없는 노인네 모양을 보니
그저 종일 누워 잠만 자던데...

아~ 아~
이렇게 이제 나도 (우리도)
힘없이 쓰러져 가는구나...

인생은 이렇게 잠꽌이구나~


와이리 20-06-29 13:28
답변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
상곡 20-06-29 15:17
답변 삭제  
서악이 그렇게 잠을 많이 잔다? 평일에? ...문제 해결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나? 이제 귀찮다고 찾아오지 말라고 공언해 버렸나? ...ㅎㅎㅎ...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자고 있다면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받아봐야 하는것 아닌가? 표현을 그렇게 해서 그런가? ...ㅋㅋ... 잘 관찰해 보소.
西岳 20-06-30 06:55
답변  
상곡 지적대로 위 글에 좀 과장이 있었지만
여하튼 잠이 많아 졌네요.

특히 말톤달리기를 좀 멀리 뛴 담 날에는
전날 운동 피곤으로 더 잠이 많이 오고..

말톤 뛰기를 지금 보다 더 자주해야 겠구나 결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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