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6.25 전쟁 실제 전투영상......... 보시라~



ysha 20-06-30 11:16 이 자료 좀더 널리 알리는 묘수가 없을까? 6.25가 북침이라고 떠드는 인간들이 많은 지역,세대들에게. 눈 덮힌 인제 원통 소양강 상류길따라 가상 전투하던, 징그럽던 그 시절이 이제 그립기까지 하다. 이 자료 좀더 널리 알리는 묘수가 없을까? 6.25가 북침이라고 떠드는 인간들이 많은 지역,세대들에게. 눈 덮힌 인제 원통 소양강 상류길따라 가상 전투하던, 징그럽던 그 시절이 이제 그립기까지 하다.



와이리 20-06-30 14:03 이번 6.25 70주년을 앞두고 여론 조사한 바에 의하면 20대의 45.7%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른다고 나왔다는..... 즉, 기사에 의하면 "20대의 54.3%, 30대 59.6%, 40대 71.0%, 50대 이상 82.1%가 정답인 ‘남침’을 골랐다."는.... 그 나머지는 모른다거나 관심이 없다는 말이렸다!! 이번 6.25 70주년을 앞두고 여론 조사한 바에 의하면 20대의 45.7%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른다고 나왔다는..... 즉, 기사에 의하면 "20대의 54.3%, 30대 59.6%, 40대 71.0%, 50대 이상 82.1%가 정답인 ‘남침’을 골랐다."는.... 그 나머지는 모른다거나 관심이 없다는 말이렸다!!



海印導師 20-06-30 11:18 와이리 덕분에 6.25사변 관련 동영상 시청 잘 했소이다. 고맙소~~~ㅎ~~~ 전쟁영웅 맥아더 최고사령관과 국내 장성 정일권씨, 백선엽씨 등 젊은 모습도 보이네. 전쟁 발발 3일만에 서울을 빼앗기고, 석달도 채 지나지 않아서 경주 울산 영천 등지로 쪼그라진(한반도 19/20) 지역을 기반으로 당년 9월 15일 경, 맥아더 장군의 지휘아래 인천상륙작전을 시발점으로 UN 연합군의 도움과 저력의 한국군이 북괴군과 밀고당기다가~~~현재 상태로 휴전선으로 국경을 매김해버렸구나.~~~ㅇㄲㅈ~~~당시 세계전쟁이 일어나든지 말던지 만주를 폭격해버렸어야 하는데~~~ㅇㄲㅂ~~~ㅋ~~~ 당시 한국인 피난민 남여 거의가 흰색 바지저고리를 입고, 힘없고 초라한 행색(일제에 근 50여년 간 수탈당한 민족)의 당시 이 땅의 조상님들을 보니까, 좀처럼 흘리지 않는 눈물을 훔치고 말았다라고라~~~ㅠㅠㅠ~~~ 눈 세탁 건강을 위해서 좋았다. 고맙구만~~~ㅋ~~~ 너무 길어서, 한 편만 일단 보고나서, 한 편은 홈 페이지로 옮겨 두었다가, 나중에 마저 보려고 한다.~~~흠~~~ 海印導師. 씀. 와이리 덕분에 6.25사변 관련 동영상 시청 잘 했소이다. 고맙소~~~ㅎ~~~ 전쟁영웅 맥아더 최고사령관과 국내 장성 정일권씨, 백선엽씨 등 젊은 모습도 보이네. 전쟁 발발 3일만에 서울을 빼앗기고, 석달도 채 지나지 않아서 경주 울산 영천 등지로 쪼그라진(한반도 19/20) 지역을 기반으로 당년 9월 15일 경, 맥아더 장군의 지휘아래 인천상륙작전을 시발점으로 UN 연합군의 도움과 저력의 한국군이 북괴군과 밀고당기다가~~~현재 상태로 휴전선으로 국경을 매김해버렸구나.~~~ㅇㄲㅈ~~~당시 세계전쟁이 일어나든지 말던지 만주를 폭격해버렸어야 하는데~~~ㅇㄲㅂ~~~ㅋ~~~ 당시 한국인 피난민 남여 거의가 흰색 바지저고리를 입고, 힘없고 초라한 행색(일제에 근 50여년 간 수탈당한 민족)의 당시 이 땅의 조상님들을 보니까, 좀처럼 흘리지 않는 눈물을 훔치고 말았다라고라~~~ㅠㅠㅠ~~~ 눈 세탁 건강을 위해서 좋았다. 고맙구만~~~ㅋ~~~ 너무 길어서, 한 편만 일단 보고나서, 한 편은 홈 페이지로 옮겨 두었다가, 나중에 마저 보려고 한다.~~~흠~~~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06-30 14:06 죽는 건 조조 군사라고 백성들은 엄청나게 고생한 거지. 군인들이야 어차피 목숨걸고 고생할 수 없는 직업이지만......... 영상 중에 어린애를 바구니에 홀로 두고 떠나 버린.. 부모가 죽었거나 도망갔는.. 죽는 건 조조 군사라고 백성들은 엄청나게 고생한 거지. 군인들이야 어차피 목숨걸고 고생할 수 없는 직업이지만......... 영상 중에 어린애를 바구니에 홀로 두고 떠나 버린.. 부모가 죽었거나 도망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