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3021 혼사, 코로나 정국에도 대성황을이룬 이상완댁 따님 혼사 참석 절친 유상규가 일찍 결과보고하고팠는데
일요일, 화요일에 개인적인 행사관계로
좀 늦었습니다~
혼사 공지부터 애쓰신 y회장님, 주례 김의원님,
최고로 많은 축하를 해주신 친구님들
반가웠고 즐거웠서 혼주에 덩달아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느 혼사보다 훌륭했으며 1차, 2차 하객 접대도
너무 잘했다고하니 거두절미하고
기념 사진 몇컷만 별도로 올리려고합니다~
다시한번 친구의 혼사를 축하하며
새로운 가정과 온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3021 친구님들의 늘 건강과 즐거운 나날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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