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愛國지심에서 퍼 온 위 동영상을 정확하게 시청하지도 않고 대충 보고나서 댓글을 다는 행위는 미안스러운 마음이 든다.

그렇지만, 제목을 보고도 또한 그의 경력과 이력을 보면, 그가 내뱉는 말이 뻔할 뻔자인걸 알면서 재삼 보고 듣는 등 되뇌이기 싫다라고라~~~ㅋ~~~

좌우지간에,

우리가 사는 한반도는 남(왜놈)북(같은 민족인 북한족속 포함 짱골라부터 몽골족부터 러시아놈까지 버글버글하다)으로부터 크고 작은 외침을 전부 합치면(관련 학자들의 견해를 차용함) 967회 아니 약 1,000번의 외침을 받고도, 국가명을 유지하고 있는(하긴 왜놈에게는 길게보면 약 40여년 간, 한일합방36년 간 당했고, 몽골과 짱께족속에게는 속국의 더럽고 아니꼬움을 수백년 아니 일천년 기간 당하면서 견뎌왔다)~~~

어찌보면, 희한한(?) 존만한 국가로 그 위상과 이름을 떨치고(?)있는 중이라고라~~~

그래서, 냉정하게 보자면, 이 땅에 살아온 백성들은 과거 신라.백제.고구려 삼국시대 이전 즉, 고조선시대에는 왕정통치인지라, 역시 종살이 비슷했을 것이라 추측하자면, 소위 서구의 아그들과 패악한 족속이 말하는 <백성이 자유인이 되어서, 진정한 자유를 누린 기간?>은

일제해방하던 1945년 8월 15일 이후부터 현재 2020년도까지 2020-1945-3년(6.25 전쟁기간?)-3년(1945~1948 혼란기간)=69년, 약 70년 정도 뿐이었다. 그렇게 냉정하게 따지자면, 서구 열강의 나라도 도찐개찐일 터이지만, 학술상 거론하자면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야그다.

현재까지 약 70여년 간이 바로, 이 나라 이 땅에서 살아온 민중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누린 기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그 정확한 기준이 애매모호하기는 하지만, 나의 개인적인 견해로 볼 때 그렇다는 말씀이다.

오늘은 核心만 말한다. 즉, 이 땅에 사는 민중의 앞날을 과히 어둡지 않다는 사실이다. 물론, 개인의 국가의식과 사회의식과 가족의식과 개인의식이 얼마나 정당하고 확고하고 실천가능한 명제인가가 가장 중요한 결말을 초래하겠지만 말씀이다.

또한, 여기 저기서 현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짱꼴라국가 등의 지원) 취득한 존만한 권력행사를 하느라고 까불고(?)있는 초라한(?) 그리고 타인의 사상을 지배하고, 재물을 협잡 강탈하고, 미친 척 놀고 있는 족속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귀신과 더욱 강력하게 변종한 惡種 바이러스 鬼神이 스물스물 소문없이, 다가와설랑~~~

일대 無盡藏 大殺戮을 하는 사건, 因果應報 肅淸행사(?)의 犧牲 祭物이 될 가능성이 많다는 말씀을 드린다. 즉, 水火旣濟로 결론짓는다.

좌우지간에, 노년의 kj3021은 타인의 좋은 말이든? 어리석은 군중을 현혹하는 말이든? 그거 한귀로 흘려 버리고, 그저, 오늘 이 순간을 영원처럼~~~

1. 잘 먹고, 2. 잘 사고, 3, 잘 싸고, 4. 잘 놀고, 5. 가능한 사람은 잘 연애하고, 6. 잘 근신하면서리~~~우주의 존재법칙인 ?

<調和와 均衡>의 거대한 틀을 비교적 가까이 궁굴러가면서리~~~잘 살아 갑시다요.

그러함이 成就하기를 海印導師가 天地神明님과 北斗七星님과 諸善神님에게 祝手 念願하는 바입니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