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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5 02:18
윗 눈두덩이 쳐저 내려와 눈을 덮어 시야 가린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216  

나이들고 늙어지면
윗 눈두덩이 쳐저 점점 더 내려와
눈을 반이상 덮어와 시야를 많이 가린다

1) 늙은이 눈 모양이
다 그런거지 하고
시야가 잘 안 비이더라도 참고 살아간다

2) 병원 욋과 ~ 안과 가서
쳐진 부위가 불편하다고
위 눈두덩이 속 기름fat 성분을
짤라내고, 꿰 메어,
많이 가려진 시야확보를 위하여
욋과적 수술(안검하수 수술)을 하여
윗 눈꺼풀을 짤라낸다.


와이리 20-08-15 09:14
답변  
나이가 들어  눈두덩이가 처지는 것은 세상을 작게 보라는 거다.
늙어 용맹도 없으면서  세상을 다 보면 잔소리만 늘어 난다.
작게 보고.. 적게 알고.. 적게 씨부리고.. 
맨눈으로 신문 글자가 잘 안보일 때에 눈을 크게 뜨면 더 안 보인다.
더 게슴츠레하게 눈꺼풀을 줄이면....... 돋보기없이 신문을 읽을 수 있다.

별로 볼 것도 없는 세상,  눈 크게 떠서 뭐할라꼬.......?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 아가씨  아줌마 할매들
찌찌 보고 다리 보고 엉덩이 보는 데에 지장이 없으면
마~ 그대로 사시라. ㅎ
海印導師 20-08-15 11:22
답변 삭제  
서악이 평소에 바빠서 이것저것 잘 점검하지 못하다가~~~

이제 좀 여유가 있으지니까는~~~신체를 점검하는 기회가 많아져서리~~~

고장난 부분을 대부분 친구들은 알고도 무슨 자신의 결함공개인양 판단하여서리, 잘 내비치지 않는데, 병을 자랑하라고 서악은 잘도 내뱉는구나~~~ㅎ~~~

몇몇 죽음에 닥친 자들의 사주를 본인의 사주라고 봐달라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모른척 봐주기도 했었다. 근데 그 숫자와 귀천세하는 사람의 숫자가 비슷하게 맞아들어가서리~~~대충 짐작만하고 있지랄~~~ㅋ~~~

대충 점검하고 답답하면, 의학적으로 당연하게 고칠 것이고, 그렇지 아니하면 관리하면서 살아가면 될뿐이다.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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