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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9 14:10
찌는 무더위 여름날엔 車 창문 손가락한마디 2cm 열어두자
 글쓴이 : 西岳
조회 : 192  
이렇게 찌는 무더위 여름날엔
야외 뙤약볕에 차를 주차해야 하는 경우에
내 車 창문 손가락한마디쯤
2cm 열어 통풍 순환하게 두자

강열한 햇볕으로 과열로 치내 온도가
90도 씨 올라 가명서
대쉬보드
플라스틱
팔걸이
의자쉬트
빨리 망가진단다

그리고 담배 라이터 lighter, 휴폰Battery, 에프킬라스프레이, 약병,
등이 고온 과열로 폭발 차내 화재 날수도 있다.


와이리 20-08-19 14:53
답변  
개안타.  걱정마시라.  차가 그렇게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꼴란 40℃에서 차가 망가지면
동남아나 아프리카에서 차를 우예 타겠노..
와이리의 15年次 그랜져 똥차도 끄떡없이 잘 있다.
國産 현대자동차(와이리의 첫 入社했던 회사)를 우습게 아는가 보네.  ㅎ

창문 내려 놨다가 각중에 비 쏟아지면  진짜  차가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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