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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 09:41
女根谷(여근곡) 당단풍~~~
 글쓴이 : 海印
조회 : 171  

건천 쯤인가? 코로나 때문에~~~

사무실 <===>집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왔다리 갔다리 하니까는~~~참 사람 사는 것이 재미없다.

올해는 천업다캐사도~~~건천 여근곡 단풍놀이는 다녀와야하겠스무니다.~~~흠~~~

그래서리, 타인이 찍은 건천인가? 여근곡 사진을 올리는데, 이것 재주가 없어서 바로 올리지 못한다. 원작자가 모양새가 야리꾸리해서리~~~일부러 옆으로 올린듯?~~~ㅋ~~~

그래서 사진을 캡쳐해서 오려서 편집해서 바로 세웠다~~~ㅎ~~~

海印導師. 씀.


海印 20-09-06 09:54
답변  
사진을 바로 세우고나서~~~

풍수지리상의 평가를 해보니까는~~~더욱 재미가 난다라고라~~~ㅎ~~~

原局의 판도와 국세가 작아서 큰 인물이 나기는 어렵고, 그래도 내가 지정한 장소에 부모님의 유골을 모실 수만 있다면, 손자 증손자 대에서는~~~흠~~~

풍류가 男兒 몇 명 정도는 태어날 수 있는 곳이라고 감정하는 바이로소이다.~~~흠~~~

그래도 天下의 風流家가 태어날 수 있는 조건은 이렇다.

즉, 당대 부모나 조부모의 자산이 충분해야 한다. 그래서 무덤을 들이는 당사자가 졸지에 절반기백억원의 로또에 당첨될 가능성을 본다라고라~~~눈치가 빠르지 않는 위인일지라도, 내가 무슨 말을 무슨 뜻으로 내뱉는지 알지 시푸다.~~~믿거나 말거나~~~ㅋㅎㅎㅎ~~~

海印導師.  씀.
海印 20-09-06 10:42
답변  
이곳에서~~~

철학원 관련 영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무엇인고 하니까는~~~

가끔 양택(사무실이나 주택 건설) 감정 질의는 가물에 콩 나듯이 들어오는데~~~

음택(산소 좌점. 移葬 개장. 火葬) 관련 질의는 일 년에 한 두 건이 고작이다.

만약에 음택을 전문으로 사무실 문을 열었다면, 진작에 문 닫았을 가능성이 99%일거라~~ㅋㅎㅎㅎ~~~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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