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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4 14:36
서악이 아푸나?
 글쓴이 : 海印
조회 : 398  

아침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안 받았고~~~

카톡을 했는데, 읽기는 하고 답장이 없다.

광화문 집회에 갔다가, 혹시 코로나와 늦게 친해져 버리지는 않았겠지라.

요즘들어서~~~친구도 못 만나고, 전화로 아침에 부산의 점잖은 사나이 황전무님과 통화했었다.

인근 전 박서장님에게 전화하니까는, 전화를 안받더니만, 목욕탕(현재 거의 영업중지 명령중이다~~~)을 갔다가 허당을 쳤단다~~~ㅋㅋㅋ~~~

東方敎 동기생이자, 입실에 살던 부잣집 아들 조현준이와도 통화를 했었다. 노익장 생활 중이더구만~~~축하! 축하! 축하!~~~

또 있다. 부천 근처에서 정밀기계 가공업으로 약 수십억대 재산을 모은 초등학교 동기생 허모씨와도 사업상(또, 30억원대의 공장을 새로 구매할 건에 대함) 전화통화를 했었다라고라~~~ㅎ~~~

좌우지간에~~~우짜든동 코로나에 굴복하지 말고서리~~~끝까지 살아남읍시다요~~~제 3021친구들에서 드리는 말씀이외다.

海印導師. 씀.


海印 20-09-14 15:29
답변  
사람은 인연이 있어야 한다.

초등친구 그 허사장이 공교롭게도, 내가 철학원을 개업하는 년도에 손자를 얻어서 그 동생까지 두 명의 신생아 찬명을 정성껏 해주었고, 그때부터 회사도 매출이 50억원을 넘어서는 시점에 또 다른 회사의 상호명을 지어주었고, 기타 양택과 음택 관련 조언도 했었는데~~~

좌우지간에 결과가 좋으니까는~~~현재 海印導師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부정하지 않고 있다라고라~~~ㅎ~~~

그 모든 것이 그와 그의 배우자와 그의 아들과 며늘과 손자 등의 운세가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니까,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흘러가고 있는 중이지만, 말씀이외다.

海印導師.  合掌.
西岳 20-09-15 11:10
답변  
내가 아는 사람이 아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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