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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9 08:48
죽음에 이르는 病?
 글쓴이 : 海印
조회 : 229  
죽음에 이르는 병이 무엇인가?

책에서는 이렇게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즉, 絶望이다.

그런데 一部 衆生은 왜? 각종 癌질환에는 왜 걸리는가?

그것은 인간의 생체를 用度廢棄하는 過程의 한 산물일 뿐이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가장 癌에 잘 걸리고 잘 죽는가?

그것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각종 강력한 代表走者를 이하 기록한다.

1. 조상님과 부모의 抗癌 DNA 유전자를 많이 보유해야 한다. 즉, 조상을 잘 만나야 한다.
2. 생존하는 땅의 공기와 물 등 자연환경이 좋아야 한다.
3. 생체세포가 암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각종 유해화합물과 독성물질에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중간 생략한다.
11. 가장 중요한 사항이 한가지 있다. 즉, 살면서 우짜다가 설령 이러한 발암성 독성이 생체에 축적될지라도, 이것을 합성하여 꾸준하게 배출하는 물질(?)을 계속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끄~~~~~~~~~~~~~~~~~읏.

海印導師. 合掌.

와이리 20-09-19 10:46
답변  
모두들  곧  죽을 떄가 다 되어 가는갑다.
죽는 소리 밖에 안 하는 걸 보니...... 죽음이 두렵나?  죽으면 죽는 거지..

죽음을 회피할 생각말고, 
죽기 전에 아쉬움이 남지 않을 만큼  즐기다 가면  그만인 것을....!!

와이리가 누누히 얘기했듯이
담배 끊으면 1亡, 술 끊으면 2亡, 여자 끊으면 3亡,  밥 끊으면 4亡.....
담배 끊는 놈치고  곧  안 죽는 놈  못 봤다.    안 죽을려면  피워라!!
끊고 죽으나.. 피우다 죽으나.. 죽기는 매 일반이니 
즐기면서 피우고....... 피우면서 죽어라!!
海印導師 20-09-19 11:17
답변 삭제  
인간은 이렇게 사나~~~저렇게 사나 누구든지 한 번은 죽음을 맞이한다.

그래도 미친 자가 아니면, 일부러 빨리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일부 사람은 노화를 최대한 늦추기를 희망하여, 운동도 하고, 적선도 하고, 심적인 수련도 한다.

유사이래, 특정 인간이 죽음을 회피한다고 해서리~~~안 찾아온다면, 秦始皇帝가 죽었겠으며, 廣開土大王이 죽었겠으며, 에디슨이 죽었으며, 釋家나 孔子나 지저스 크라이스트나 마호메트가 죽었겠는가 말씀이다.

그저 <現在 瞬間을 永遠처럼 自由롭게 살면서>~~~때가 되면 그저 편하게 갈 수 있으면 最大의 幸福으로 알면 된다.

아마도, 예측하는 天機上~~~올해 겨울과 내년도 죽을 사람이 많이 나타나지 싶다. 물론 코로나일수도 있고, 다른 원인의 제공에 의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다.

그저 마음을 편한하게 가지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생각하고, 잘 놀고, 잘 섹스하고, 잘 싸고, 인터넷으로라도 잘 교유하면서 이렇게 잘 노닥거리고, ~~~ㅋ~~~잘잘잘 하면 될 뿐이로다.~~~으하하하~~~

海印導師.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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