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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 11:38
울산 대형화재 보도~~~
 글쓴이 : 海印
조회 : 178  
   http://news.tf.co.kr/read/national/1817396.htm  [9]
8일 오후 11시7분쯤 울산시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뉴스에 뜬다.

불행 중 다행한 것은 당 화재에 부상자는 약 80명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없다는 보도다.

어제 火旺當節 丙戌月에 들어서자마자, 대형 화재사고로 재난발생하는 중이다. ~~~흠~~~

그저 전후좌우상하 사방팔방 잘 살피면서, 찬물 왕찰 뒤집어쓰고서리 납작 엎드려서리~~~조심 조심 살아가야겠다.

海印導師. 씀.

海印 20-10-09 11:43
답변  
옛날에는~~~이르기를~~~

일국의 군왕의 운세가 최악으로 비색해지면, 당해국가 민초들이 전쟁에 동원되어 선혈을 강과 같이 흩뿌린다고 전해온다.

과히 명랑치 못한 경자년 무자월, 기축월의 환란을 어찌 넘길 수 있을 것인지? 과히 우려감은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끝.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10-10 08:02
답변 삭제  
전국에 산재한 수많은 아파트와 주상복합건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흠~~~

왜 하필 저 곳 아파트에 큰 불이 날까? 라는 판단에 울산에 사는 명리관련 동종업자 후배에게 전화를 했다. 그래서 사진 찍은 것 좀 보내줄 것을 말하니까, 다섯 장 정도 전송을 해주더라. 그래서 두 장만 올렸다.

건축물의 멋을 부린다고, 건축 좌향의 정방을 고려하지 아니한 곳으로 추측되었다. 물론, 조만간 날을 잡아서 저곳에 대한 풍수지리상의 조사(?)를 하고 오려고 한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당초 시공당시부터 모 지인의 입주를 극구 만류(모 건축 사장엑 계약금 오천만원 포기하고 입주하지 말라)한 기억이 있단다.

울산 하면 동기생 이모 친구나 조용하게 만나보고 올까도 생각중이지만, 그때 봐서 만나든가? 말든가(코로나로 원거리 유지하라고, 당국에서 생목청으로 고함중이다)할 작정이다.

최근 고객의 방문숫자가 줄어드는 바람에~~~ 命理공부도 줄기차게 해댄다. 또한, 당장은 여섯달에 한 건 정도 터와 건축물에 대한 감정의뢰가 들어오지 않는 풍수지리 관련 공부도 지속적으로 자료를 준비한다. 그러한 次元이라고 보면 된다. 당일에 왔다 갔다는 좀 무리라 판단되어서리, 울산에 가면 가끔 이용하는 고속터미널 부근의 롯데호텔에서 패키지 할인 가격으로 一泊하고 올 예정이다.

左右之間에 이렇게 저렇게 세월은 잘 흘러가고 있다라고라~~~ㅇㅎㅎㅎ~~~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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