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소장의 태는 <鬼胎>가 아니고, <貴胎>임이 명확하다. 남의 명당 중 정혈이 아닌 곳에 밀장을 하면, 저렇게 <鬼胎> 발언을 하는 천하의 몹쓸 雜놈이 태어날 수도 있다. 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말한다. 이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니라고 말씀이다.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