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묘청 13-07-14 19:59 연꽃을 보니 부처님이 생각나고, 울 엄마 생각난다. 겨우 한글을 깨우친 무식한 우리엄마가 어떻게 산더미만한 불경책을 거의 외웠을까! 그것도 "불가사이"고..... 미국의 연꽃은 쪼맨한기 흐리멍텅하다. 세월이 바뀌어 이 정도의 사진을 찍으려면 10년전만해도 프로가 아니면 택도 없는 사진기술이었는데 지금은 사진에 무식한 누구도 길가면서, 햄버그 묵으면서 찍어도 요로쿠롬 멋진 사진을 찍으니 과학의 발달이 대단하이. 특히 강산바람은 꼬치 톡티나오는 "Car racer"가치 현란한 유니폼을 입고도 잘 찍었네. 그래서 코닥(Kodak)이 망하고, 산수이(Sansui)가 망하고, Sony도 흔들 흔들..... 나는 대학 다닐 때에 사진반에 있었어 카메라 기술을 많이 배웠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옛날에는 사진기술이 귀족기술이었는데 지금은 아무꺼도 아이다. 옛날에 탁빼기 "도가" 일하는 일꾼들이 짐 자전차에 한말짜리 술통을 얼마나 많이 달고 배달 나가는냐가 기술이었지만 지금은 미련스런, 쪽팔리는, 위험한 "무골장군"이다. "홍익표", "이정희"는 법적으로 우에 못하나? 원시시대의 "무법천지"와 "법치"가 공존하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바구니를 마누라가 주면서 상추를 추리 오란다. 담장이 쳐저 있어 못 들어간다고. 뒷밭에 상추는 연꽃만큼이나 멋있다. 오늘 며느리가 오면 사진을 찍어 와이리 전화로 카톡을 보내가 와이리가 게시판에 올리면 .....(와이리! Phone number, Please.) 아들 결혼 Anniversary를 집에서 일요일 저녁 5시에 한다고 거기에 필요한 상추라네... 친구들아! 잘 있거라. 7/14/13. 초생달이 초저녁에 보이는 음력 초순에. 연꽃을 보니 부처님이 생각나고, 울 엄마 생각난다. 겨우 한글을 깨우친 무식한 우리엄마가 어떻게 산더미만한 불경책을 거의 외웠을까! 그것도 "불가사이"고..... 미국의 연꽃은 쪼맨한기 흐리멍텅하다. 세월이 바뀌어 이 정도의 사진을 찍으려면 10년전만해도 프로가 아니면 택도 없는 사진기술이었는데 지금은 사진에 무식한 누구도 길가면서, 햄버그 묵으면서 찍어도 요로쿠롬 멋진 사진을 찍으니 과학의 발달이 대단하이. 특히 강산바람은 꼬치 톡티나오는 "Car racer"가치 현란한 유니폼을 입고도 잘 찍었네. 그래서 코닥(Kodak)이 망하고, 산수이(Sansui)가 망하고, Sony도 흔들 흔들..... 나는 대학 다닐 때에 사진반에 있었어 카메라 기술을 많이 배웠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옛날에는 사진기술이 귀족기술이었는데 지금은 아무꺼도 아이다. 옛날에 탁빼기 "도가" 일하는 일꾼들이 짐 자전차에 한말짜리 술통을 얼마나 많이 달고 배달 나가는냐가 기술이었지만 지금은 미련스런, 쪽팔리는, 위험한 "무골장군"이다. "홍익표", "이정희"는 법적으로 우에 못하나? 원시시대의 "무법천지"와 "법치"가 공존하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바구니를 마누라가 주면서 상추를 추리 오란다. 담장이 쳐저 있어 못 들어간다고. 뒷밭에 상추는 연꽃만큼이나 멋있다. 오늘 며느리가 오면 사진을 찍어 와이리 전화로 카톡을 보내가 와이리가 게시판에 올리면 .....(와이리! Phone number, Please.) 아들 결혼 Anniversary를 집에서 일요일 저녁 5시에 한다고 거기에 필요한 상추라네... 친구들아! 잘 있거라. 7/14/13. 초생달이 초저녁에 보이는 음력 초순에.



와이리 13-07-14 23:22 강산바람.... 오랫만이요. 여기 저기 요기 조기 잘 다니시는구먼. 비 오는 데도... ㅎ 연꿏을 보니 안압지 밑 연꽃밭이 생각난다. 또 Chicago寸님 같은 소리를 하네.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 때는 언제며 사진 보낸다고 전화번호를 묻는 건 뭐꼬~ 치매끼가 만발하시나... 게다가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밑에 있는 '파일 첨부'에 camera의 사진을 바로 붙이면 되는 데...왜?? 해 봐라~ 강산바람.... 오랫만이요. 여기 저기 요기 조기 잘 다니시는구먼. 비 오는 데도... ㅎ 연꿏을 보니 안압지 밑 연꽃밭이 생각난다. 또 Chicago寸님 같은 소리를 하네.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 때는 언제며 사진 보낸다고 전화번호를 묻는 건 뭐꼬~ 치매끼가 만발하시나... 게다가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밑에 있는 '파일 첨부'에 camera의 사진을 바로 붙이면 되는 데...왜?? 해 봐라~



묘청 13-07-14 23:43 Tennis 치고 내 하니가 반찬 준비에 여념이 없을 때. 게시판을 보니 와이리가 내 한테는 시큰둥하고, 강산바람한테는 아주 Super 친절하게 인사를 처 해대네. 왜냐하면 그 사무실 옆의 유환이 한테가서 "보리굴비" 얻어 무걸라꼬! I think. 시카고 날씨는 요즈음 연일 최상의 날씨에 밤에는 아맞게 선선하다. Tennis 치고 내 하니가 반찬 준비에 여념이 없을 때. 게시판을 보니 와이리가 내 한테는 시큰둥하고, 강산바람한테는 아주 Super 친절하게 인사를 처 해대네. 왜냐하면 그 사무실 옆의 유환이 한테가서 "보리굴비" 얻어 무걸라꼬! I think. 시카고 날씨는 요즈음 연일 최상의 날씨에 밤에는 아맞게 선선하다.



와이리 13-07-14 23:51 ㅎㅎ 보리굴비 먹는 것하고 강산바람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용인에도 사나흘 동안 비가 오다 그쳤다를 반복해서 시원하다. 다음 주 중반부터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 같은 데.. 걱정~ ㅎㅎ 보리굴비 먹는 것하고 강산바람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 용인에도 사나흘 동안 비가 오다 그쳤다를 반복해서 시원하다. 다음 주 중반부터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 같은 데..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