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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2 02:53
죽어 있는 나무 尺이 나무 尺 못 만든다. 살아 있는 사람이 나무 尺 제작한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239  
죽어 있는 나무 尺이
나무 尺을 못 만든다.

살아 있는 生物 즉 生體인 사람이
自己 生體 내부 에너지(팔힘,손힘)를 活用하여
나무 尺 제작한다

나무 尺 과 사람이 같이 있으면서
꼭 같은 나무 尺을 제작 생산됐다고 해서

그 전까지 무생물 즉 신진대사 없던
나무 尺이 에너지를 갑자기
히한하게도 metabolism 에너지 생성 가지고
나무 尺을 만들었다고 말 하면

에너지 흐름의 내부를 모른는 사람들이
피상적으로 보이는 현상은, 즉
尺이 尺의 에너지 이용 자신 尺을 복사
제작생산 하는 것 처럼 보인다.

자(尺)이 metabolism 일어나
자(尺)를 만들었네라고
눈에 보이는대로 尺 생산을 마구잡이로
해석한 것 으로 보인다

자(尺) 가 이미 죽어 있는데 (무생물)
갑자기 생체로서 metabolism 살아나서
생체 에너지를 가질수 없댜

와이리 20-10-22 08:23
답변  
"죽어 있는 나무 尺이
  나무 尺을 못 만든다. "................

무슨 철학적 의미가 담겨 있는듯..  아닌 듯하고.......
(철학적이란 원래 의미 심장한 듯 아닌 듯.. 알쏭달쏭 알 수 없기에..ㅎ)

죽어 있는 나무든  살아 있는 나무를 죽이든 간에
사람이 나무 자(尺)를 만드는 거지..  나무가 나무 자를 만들다니...?
그참, 해괴한 일이라고  해야 하나....

사람이 사람을 만드는 것도
사람이 그냥 만드는 게 아니고, 남.여 사람이 씹을 해서 잉태시킨 후에
열달을 기다려야 사람이 나오는데....
주구장창  쑥과 마늘만  먹는다고 될 일이 아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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