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독감 예방 주사 맞으세이~



西岳 20-11-05 01:26 올해 2020년 coRona 특별 해에 Vaxin = 예방주사 = Wakzin 맞고 멀쩡하던 젊은 사람들 36명이나 죽었다고 한다 --- (+) 올해 겨울(20년 11월~21년3월)에 독감 안 걸리고, 예방될수 있다 (-) 벡신 부작용으로 죽을 가능성도 있다 --- (+) (-) 계산은 각자가 경험과 판단으로 평소 持論~ 생각대로 계산하시요 평소 생각, 경험, 지식, 견문이 달라 가지각색 판단이 나오고 결론이 서로 다를 것이요. 올해 2020년 coRona 특별 해에 Vaxin = 예방주사 = Wakzin 맞고 멀쩡하던 젊은 사람들 36명이나 죽었다고 한다 --- (+) 올해 겨울(20년 11월~21년3월)에 독감 안 걸리고, 예방될수 있다 (-) 벡신 부작용으로 죽을 가능성도 있다 --- (+) (-) 계산은 각자가 경험과 판단으로 평소 持論~ 생각대로 계산하시요 평소 생각, 경험, 지식, 견문이 달라 가지각색 판단이 나오고 결론이 서로 다를 것이요.



와이리 20-11-05 08:08 어제 오후에 맞았는데..... 아직은 살아 있다!! ㅎㅎ 어제 오후에 맞았는데..... 아직은 살아 있다!! ㅎㅎ



海印導師 20-11-05 10:56 걱정도 팔자다. 독감 백신 예방주사 맞고 귀천세 한 사람이 막 나오는 판일지라도, 독감 백신을 굳이 맞고서리 죽는가? 안 죽는가란 스릴(?)을 즐길 사람은 맞고, 아니면 안 맞아도 사는 데 전혀 걱정없다. 막말로, 독감에 걸려서 뒈질 팔자와 운명이라면~~~독감 말고도 세고 세엤다라고라~~~ㅋㅎㅎㅎ~~~ 그저 마음 편하게 가지고 살라. 現物(부동산. 동산. 채권. 유기증권. 무기명증권소유 등등 모든 재산을 포함한 개념임)이 지나치게 밥그릇보다도 過하게 실리면, 유능한 이건희 삼성회장님께서도 말 도 못하고 육칠년 생개고생하시다가~~~얼마전 시원하게 가셨다라고라.~~~막말로 귀신이 있었다면, 삼성서울병원 개원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였을 것으로 추론한다. 또한, 어제 저녁경인가? 시샵 서악에게 올만에 전화가 왔다. 사진 등의 용량이 크니까, 海印導師와 와이리의 사진을 좀 지워달라고 부탁해서리~~~ 바쁜 와중에도, 海印導師가 직접 올린 사진만(타인의 글과 사진은 함부로 손대는 것이 아니라는 鐵則遵守함.)아래의 1번부터 6번까지 우선적으로 내가 올린 글의 사진을 몽땅 지웠다. 그런데 와이리는 전화 못 받았는가? 안 지우고 있는 것이 보인다.~~~흠~~~ 海印導師. 씀 걱정도 팔자다. 독감 백신 예방주사 맞고 귀천세 한 사람이 막 나오는 판일지라도, 독감 백신을 굳이 맞고서리 죽는가? 안 죽는가란 스릴(?)을 즐길 사람은 맞고, 아니면 안 맞아도 사는 데 전혀 걱정없다. 막말로, 독감에 걸려서 뒈질 팔자와 운명이라면~~~독감 말고도 세고 세엤다라고라~~~ㅋㅎㅎㅎ~~~ 그저 마음 편하게 가지고 살라. 現物(부동산. 동산. 채권. 유기증권. 무기명증권소유 등등 모든 재산을 포함한 개념임)이 지나치게 밥그릇보다도 過하게 실리면, 유능한 이건희 삼성회장님께서도 말 도 못하고 육칠년 생개고생하시다가~~~얼마전 시원하게 가셨다라고라.~~~막말로 귀신이 있었다면, 삼성서울병원 개원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였을 것으로 추론한다. 또한, 어제 저녁경인가? 시샵 서악에게 올만에 전화가 왔다. 사진 등의 용량이 크니까, 海印導師와 와이리의 사진을 좀 지워달라고 부탁해서리~~~ 바쁜 와중에도, 海印導師가 직접 올린 사진만(타인의 글과 사진은 함부로 손대는 것이 아니라는 鐵則遵守함.)아래의 1번부터 6번까지 우선적으로 내가 올린 글의 사진을 몽땅 지웠다. 그런데 와이리는 전화 못 받았는가? 안 지우고 있는 것이 보인다.~~~흠~~~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11-05 13:15 어제 아침에 사진을 첨부한 글을 올리는대 문제가 발생하기에 최고관리자 西岳에게 보고하고서 이 게시판 제일 끝에서 부터 약50빤떼기(1,000개 글)의 와이리 글과 사진을 몽땅 지웠다. 빤떼기당 20글... 그래서 지금 게시판이 정상 작동하고 있는 거다. 지나간 글을 누가 찾아 읽겠나........ 게시자 본인도 안 읽는데.. 아쉬움없이.. 미련없이 날려 버렸다. 와이리 염려하지 마시고 별 볼 일 없는 옛날 글을 미련없이 날리소서~ 어제 아침에 사진을 첨부한 글을 올리는대 문제가 발생하기에 최고관리자 西岳에게 보고하고서 이 게시판 제일 끝에서 부터 약50빤떼기(1,000개 글)의 와이리 글과 사진을 몽땅 지웠다. 빤떼기당 20글... 그래서 지금 게시판이 정상 작동하고 있는 거다. 지나간 글을 누가 찾아 읽겠나........ 게시자 본인도 안 읽는데.. 아쉬움없이.. 미련없이 날려 버렸다. 와이리 염려하지 마시고 별 볼 일 없는 옛날 글을 미련없이 날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