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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5 22:35
큰일 났다.
 글쓴이 : 박성기
조회 : 653  
와이리가 올린 "토정비결"의 올해 운수를 보니까 너무 좋아 고민이다.
마른 가지에 꽃이 피고, 월경 끝난 여인이 임신을 하고,
돈뭉티기를 어떤 눔이 들고 들오고.....
문제는 우리 아부지 말씀으로는 그 해 신수가 너무 조면 죽을 운수라는데...
진짜로 커일난네.
일제국수 보낼테니 "해인아", "와이로야"! 말좀해다오. 1/5/13 토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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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리 13-01-05 23:03
답변  
걱정도 팔짜네~
안 죽으면 살 거니 염려 붙들어 매어 놓거라~
한 겨울이 지나면 자연적인 현상으로 고목나무 마른 가지에도 잎이 피고 꽃이 피는 거고
생리 불순 현상으로 잠시 중단되어 있는 것을 끝났다고 잘못 생각한 착각이니 개안코~
돈은 권기장이 당구값 낼려고 들고 들어 가는 거니...접수 잘 하면 되고~

아~ 장가 시집 보낼 일 생길려나 보네.... 큰 일난다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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