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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5 22:46
큰일 났다.
 글쓴이 : 묘청
조회 : 739  
어이된 판인지 이름에 묘청이 안 나오고 내 이름이 나오노?
나를 희롱하는 이눔의 게시판아!
그래서 시험삼아 이름에다 내 이름을 안 쓰고 별명릉 넣었다.
두고 보자.
내글에 내가 대답하는 또라이가.

>
>
> 와이리가 올린 "토정비결"의 올해 운수를 보니까 너무 좋아 고민이다.
> 마른 가지에 꽃이 피고, 월경 끝난 여인이 임신을 하고,
> 돈뭉티기를 어떤 눔이 들고 들오고.....
> 문제는  우리 아부지 말씀으로는 그 해 신수가 너무 조면 죽을 운수라는데...
> 진짜로 커일난네.
> 일제국수 보낼테니 "해인아", "와이로야"! 말좀해다오. 1/5/13 토요일 아침에.
>
> >
> >
> > 토정비결 볼려면
> > 요~기  클릭~~☞☞☞☞  http://www.gunghap.com/tojeong/tojeong.php3
> >
>

와이리 13-01-05 23:04
답변  
ㅎㅎㅎ
나이가 들어 갈수록 혼자 노는 데에 익숙해져야 하는 거라서
혼자 묻고 혼자 대답하면서 놀면 안 심심타 안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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