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6-01 01:43
靜電氣 = static electricity = electrost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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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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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電氣 = static electricity = electrost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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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Atom ) 는 원래는 핵 (nuclear ) 속에
陽子 (proton) 와 중성자 (neutron) 있고
외각 (outer orbit) 돌고 있는 電子 (electron)
숫자가 똑 같은 숫자로 구성되어 있다.
(Bohr Model, 보아 의 원자 모델)
그래서 전자와 양자 숫자를 (+)(-) 合하면
자연적으로는 Zero 中性 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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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의 외각 軌道 (orbit) 을 돌고 있던
電子 (electron)는 외부의 어떤 힘에 의하여
남자들 바람나서 딴 여자 쫓아 가듯이
원래 당초에 소속된 원자 (소속된 가정집) 에서 뛰쳐 나와서
전자 electron 은 자유롭게 나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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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electron 이 몰려 나와 뭉쳐 있으면
음(-) 전기 charge (음 電荷) 라고 하고
반대로 전자 (electron) 가 집 떠나 빠져 나가고
집을 지키는 proton 양자가 남아 있는 부분은
陽 + 전기 positive electric charge 양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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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음(-) 電荷 negative charge 와
양의(+) 電荷 positive charge 로 양쪽으로 분리가
이루어진 억지로 된 불안정 (unstable)한 상태를 靜電氣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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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電氣는 導體 (금 은 백금 구리 철 아연 알류미뉘움 등등) 보다도
주로 不導體 재료 에서 정전기가 발생된다
부도체 재료 종류 즉 정전기 발생되는 물질운
에보나이트
플라스틱
나무
마른 짚
건조한 날 옷 섬유
건조한 날 사람 머리카락,
나이롱 옷감 등등에서
마찰 등으로 일시적으로 매우 잠깐만 발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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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 등 외부 작용 eneergy 外力 힘에 의하여
정전기 (+) (-) 잠깐 발생된 후에
금방 정전기가 없어지고 사라진다
정전기 빨리 소멸되는 이유는
(+) (-) 전기는 상호 당기는 힘이 작용히여
전자 (-) electron 가 (+) 陽子 방향으로
이동 흘러가서 금방 (+)(-) 合 =零(0) Zero 중성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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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electrostatic ) 는 성질상
비오는 날이나
습도가 높은 데서
물기 습기가 있는 곳
젖은 헝겊
들숨 날숨 입김 습기 속에서는
정전기가 잘 발생되지 않는다
이유는 물기 습기 속에서 전기 즉 전자가 비교적 잘 흐르고
전자가 물기 속으로 바로 즉시 이동되어 가 버리므로
(+) 전하 (-) 전하 따로 분리 되어 정지된 상태
즉 정전기가 발생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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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사람이 숨을 쉬는 곳 즉 습도 가 매우 높고
마스크 끼고 있으면 약간 물기에 젖어 있는 상태
(방역 KF94 ) 마스크 속
삽겹 여과지에서 정전기 (electRostatic )에 의하여
먼지나 virus를 포집한다는 이론이나 설명은
매우 잘못된 무식한 허황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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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미세먼지 포집기에는 12v dc 전기를 공급하여
미세먼지 ~ 담배 연기 입자등을
정전기로 흡착하는 공기 정화기 속에는
전기적으로 계속 전압 전류를 공급하여
極板에 (+) 전기부와 (-) 전기부의
정전기 상태룰 유지하기 위하여
회로를 제어하여
전기 에너지(electron)를 계속 공급하고 있어
정전기 상태 계속 유지가 가능한 특수 전기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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