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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0 20:19
퇴행성 면역력 감소
 글쓴이 : 西岳
조회 : 1,477  
퇴행성 면역력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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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老病死

인간은 누구나 늙으면
병들어 죽게 되어 있다

늙어갈수록 병마에 이길 힘이
약해지면서 이런 저런 병이
내 신체 속에 많이 나타 나게 되어 있다

병균 암 염증에 이길려면
저항력 즉 면역력이 쎄야하는데
퇴행성 노인성 특성으로
면역력의 감소가 일어나서 병들어 죽게 된다


신체 노화현상으로
면역력이 감소되면
나타 나는 현상이 있단다

1) 장내 소화력 약하여 설사가 잦아 진다

2) 장내에 소화가 잘 안되어 배가 더부룩하게 된다

3) 장내 소화액 분비가 잘 안 되어
장내 세균이 많이 번창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소화가 안되고 설사가 잦고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

4) 입속 목구멍에 세균과 virus 가
잘 번창하여 입속이 텁텁하고 지저분하게 되고
자고나면 공기 많고 세균 번창으로
목구멍이 자주 칼칼해 지고
치솔질 하루 3번 하고 양치하고 gaggle 해도

한두시간이면 입속이 병균 들이
금방 새로 다시 확~ 번창하여
입과 목구명이 지저분해 지고 텁텁해지고
입냄새 목구명 냄새 와
이빨 썪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

5) bacteria 세균 균류 virus 들이
피부병을 피부염 옴 무좀 봉소염 많아 진다

노인네 피부에 달라 붙은 피부염 무좀등은
물러가지 않고
끝~까지 그기 붙어 있게 된다

6) 손톱~ 발톱 밑에도
무좀균이 파고 들어 도 내 면역력이 약하니
쫯아낼 힘도 모자르고 감당을 못하고
무좀이 발톱 아래 덕지덕지 달라 붙어 점점더 굵어진다

7) 帶狀疱疹 피부염증이 많이 나타 난다
뭔 많이 고단한 육체 노동 부하가
없었는데도 대상포진이 자주 나타난다

8) 면역력 저하로 인하여
폐렴 기관지염 감기 독감이 자주 걸린다

9) 관절 부위에도 세균이 침입하여
무릎관절염
어깨 관절염
대퇴골 관절염
와서 잘 걷지도 못한다

10) 어깨가 앞으로 굳어지면서
등뼈가 협착되면서
앞으로 꾸부정한 영판 노인네 자세로 변화된다

11) 전립선 prostate 은 정액 (히멀건 액체)
을 생산하는 조직이다
여기 전립선에도 노인네가 되면
면역력 약화로 세균이 전립선 조직으로 침입하고
prostatitis 전립선염
enlarged prostate 전립선 비대증
prostate cancer 전립선 암
으로 발전된다


西岳 21-06-10 21:18
답변  
(퍼온글)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몸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 몸의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며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실제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 세포 기능이 떨어지고 암 세포가 활성화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있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 ▲옷을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고 ▲​운동량을 늘려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고 ▲​끼니를 거르지 말고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몸의 신호가 왔을 때는 더욱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면역력이 떨어진 것을 알려주는 4가지 신체 신호를 알아본다.

◇감기 잘 걸리고 안 낫는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쉽게 침투한다. 따라서 감기에 잘 걸리고 증상이 심하며 잘 낫지 않는다. 보통 감기에 걸리면 콧물, 기침, 미열 등의 증상이 3~4일 지속되다 사라지지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증상이 이보다 오래 지속되며 고열이 날 수 있다.

◇​몸 여기저기 염증 생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거나, 체내에 있던 것이 악화되면서 다양한 염증질환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헤르페스성구내염’이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생긴다. 증상은 입술 주위에 2~3mm 작은 수포가 여러 개 나타나는 것이다. ‘봉와직염’이 생길 수도 있다. 봉와직염은 피부 아래 조직에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성질환이다. 피부가 빨개지고 누르면 아프다. 다리나 발에 주로 생긴다. 여성은 ‘질염’을 겪을 수 있다. 질에는 원래 균이 많다. 질 내부를 약산성으로 유지시켜 병균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는 유익균이 대부분이어서 평소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유익균이 감소하고 곰팡이나 트리코모나스 같은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질염이 발생한다.

◇​배탈을 자주 겪는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위장관으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이 떨어진다. 또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내부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음식을 먹은 후 복통이 생기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지속되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

◇​​대상포진이 발생한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몸에 침투해 숨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 물집·발진(피부가 붉어지며 염증 생기는 것)·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병이다. 수두 바이러스는 수십 년 이상 증상 없이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를 틈타 갑자기 활동한다. 피부에 물집이나 붉은 띠가 생기면 의심한다.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등의 약물로 치료를 시작해야 잘 낫는다.​
hytel 21-06-10 23:19
답변  
나이들면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만,
자기관리를 잘하면  그래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다.
나는 거의 모든 수치가 정상치다. 이빨 눈도 그대로
1)혈액순환을 최최우선, 인조유황 아침일 어나자 마자 한잔, 저녁에 자기 전 한잔
1주일 먹으면, 남자들 힘 느껴진다. 나는 대상도 없으니 적당히 조절한다
2)그 이전에 아침에 죽염을 입에 늦어 10분 정도 물고 있다 입안 세척하고 , 죽염 반 스푼 물로 희석해 먹는다
혈액 검사하면 비타민 부족도 다 나오지만, 염분 부족도 나온다.
염분은 정말 죽염은 과음도 상관 없다
3)혈액 검사시 면역 수치가 나오니 적정수준은 주사 ㅁ 맞아 올려 놓는 게 좋다,
코로나 시대에 비비타민 디 주사도 맞아서 적정수ㅡ준으로 하고, 한번에 4만원 정도 한다
4)혈관관청소 비싼 식품보다 부초 양산이 아닌 것으로 구해서 말려 가루화해서 하루에 두 스푼 정도 두달 정도 먹으면 혈관청소 된다
나는 구미에 부탁해 부초가루/미나리효소/민들레 가루 20만원 어치 구입해 먹고 있다
5)심장이 약하다고느끼면, 심장 찌꺼기 누구나 다가지고 있는, 나는 경주오가며 구미에 가슴 앞에 사혈해서  빼 주면 원장 치료 7번 정도 받았다.
너무 약해 심장수술 못한 ㄴ사람도 찌꺼기를 빼서 살린다고 한다
혈관청소는 효소나 , 외국회사 식품 칠팔십만원 주어야 한다

6)뼈 약한 사람에 뼈안에 채우는 식품, 종아리 등 근육 도 청년같이 되는 식품 어마어마 조흔 식품도 강남에 한국 지사에서 다 판매 중이다.

7)당뇨도 진단해 거의 고치는 시대다
실명될 정도도 먹는 식품 다 팔고 있다
당뇨에 좋은 게 마니 있지만, 연자육/연꽃열매 하루에 몇10알 그냥 먿든지, 밥에 콩같이 넣어 먹으면 아주 좋다고 한다.
한 되에 2만원 정도 , 요사이 전통시장 등에는 마니 팔고 있다

위의 음식은 제가 거의 실천하거나 연락처는 알고 있다.
90세에 현재는 5%가 살아 남는다고 나 왔는데, 우리시대는 섭생 잘 하면 15%이상 살아  남으리라  보며, 향후 십년안에 엄청난 인간 생명 등 노화에 획기적인 변화가 온다곤 아랍에미레이트에 가 있는 황우석/한국에 등졌지만  이야기라 한다.

건강히 살다 가도록 섭생에  신경쓰면 되리라 본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

두서 없이  ,

문재인이  외국 갔다 오면, 국제조직 압박에 어떤 대응 할 지  시국의 전환이 당겨질 지
귀추가 되는 한 달이 예견되는데, 또 깔아 뭉겔 지?///

8)
     
남호일 21-06-10 23:21
답변 삭제  
부추 정정
西岳 21-06-11 11:51
답변  
부추가 요새 초여름 제철이다
陽氣 補陽에 좋다니 많이 먹읍시다
부추(정구지, 전구지) 가 건강식품이다

연자육 (연꽃열매 속에 씨앗) 좀 처럼 못먹어 봤는데
동남아  시장 가보니 시장 과일가게에
많이 팔고 있더라
연자육이 건강 식품(씨앗)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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