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블로거에 한 가지 글을 올리게 되었다. 그것을 퍼 와서 싣는다. 별로 할 일도 없고해서리~~~
즉, 제목 : ●大자 기피♥인터넷 작명
내용 : 대저, 일반적으로 성명관련학문에서는 큰 大자가 뜻글자 漢字에서는 亡(망)해감을 象徵(상징)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시점에서 向後 韓半島 統一國家 國號를 대한민국(大韓民國)에서 <高麗共和國>으로 바꿀 것을 提案•發議하는 바이다.
왜냐하면, 영어식 국가명칭인 KOREA는 바로 高麗國에서 따온 것이라서, 전혀 어색하거나 엉뚱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가까운 훗날 반드시 記憶될 날이 오리라 展望하면서 위 견해를 표명한다.
韓半島 바로 옆 大陸의 雜種國家 中華民國이 現在 美國에 挑戰狀을 내밀 수 있는 주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國號의 첫 글자를 中字로 始作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ㅎ~~~以下 省略.
나의 친구 중에서 최근 필명을 "서공"으로 작명한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몇자 기록한다. 瑞空? 한자를 그대로 적자면 이렇다. 즉, 상서로움이 빈(空)다. 실제로 지은이의 발원하는 속뜻은 텅빈 공간에 상서로움을 채우고자 한다라는 염원을 담고 있을 것 같은 추측인데~~~흠~~~
가령, 漢字는 뜻글자이기 때문에 성명학문에서 一般的으로 천하의 음양오행 관련 학문을 좀 인식하여 실행하는 중생은 큰 "大 字" 쓰기를 매우 기피하고 있다. 또한, 발음도 무시하지 못한다. 즉, 鼠公(서공 즉, 서생원)이란 발음, 가령 약삭빠름을 피해야 좋을듯 싶다만서도~~~ㅇㅎㅎㅎ~~~
一例로, 지난 날 전 세계적으로 사세를 확장하다가 결국 亡한 大宇(대우), 火災로 불타오른 大然閣 호텔, 좌경화로 점점 亡해가는 大韓民國, 大韓新報, 大明콘도 등등~~~ㅠㅠㅠ~~~
결론적으로 大(대) 字(자)는 周易(주역)의 亢龍有悔(항룡유회)를 뜻한다. 다시 말해, 水火旣濟(수화기제)로 모든 사실이 平定(평정)되었으니 향후는 亡(망)할 일만 남았음을 뜻할 수도 있다.
그래서 大字(대자)는 亡(망)할 곳으로 向(향)함을 뜻하고, 小字(소자)는 漸漸(점점) 發展(발전)하는 風山漸(풍산점)을 뜻하기도 한다.
그저 인연이 닿을 수 있어서 나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천하의 <정법과 팔정도>에 의거해서 사는 중생께서 두루두루 참고삼아서 좀 더 좋은 이름과 호나 필명을 가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발원으로 몇 자 적었을 뿐이로다.~~~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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