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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4 05:05
정형외과 (physiotherapy) 물리치료 방법인 고압전기 pad massage 근육 경련 진동
 글쓴이 : 西岳
조회 : 1,340  
정형외과 (physiotherapy) 물리치료 방법 중
한가지 처치방버인 고압 전기 가하는 pad 붙여
massage 근육 경련 진동 시키는 방법이다

어깨 오십견 근육 마비
회전 근 골격계 석회질 과다로 frozen shoulder
운동 과다 근육통
등으로 정형 외과에 환자로 찾아 가면
물리치료실에에 가서
간호사 통하여 전기 pad 고압 전기 shock 인체 부위에 주어서
팔다리 어깨 근육을 고압 전기 자극으로
일종의 전기 경련으로 근육을 진동 시킨다.

원래 근육 부위에 미약한 신체 전류 즉 중추 신경계의
신경계 전류 신호 (두뇌 신호)로 작동 되는 인체 근육이다.

그러나, 갑자기 굉장히 쎈 고압 전류 전압을 인체 팔다리 부위에
전류를 가하여 강제적으로 근육을 진동 시키게 한다.

인체 신경계에 두뇌에서 신호는 중추 신경게에서
근육 까지의 말단 신경계가 연결되어 생체 신호 = 전기 신호로
우리의 신체적인 운동이 이루어 지게 되어 잇다.

이러한 신체의 신경계에서 신체의 신경 세포 neuron통하여
흐르는 신호는 mA (미리 암페어 이하 전류이고)
전압 또한 mVolt (미리 볼트) 이하로 극 미량 미세 전기 신호 이다.

milli 1/1,000 즉 천분지 일
nano 1/1,000,000 백만분지 일

그런데 물리 치료실에서 전기 자극으로
소위 전기 마사지 massage 치료법 이라고
접착 pad 붙여 인가하는 전압과 전류는
신경 신호의 수천배에 달하는 전류 전압이다.

즉 과 전압 과전류가 인체의 신경계통으로 과전류 과전압 신호를 전달하여
팔다리 근육이 깜짝 깜짝 미쳐서 날뛰게 만드는 치료 방법이다.

일반 전선에도 기준 전류 전압인, 정격 전류 정격 전압 이상
과전류 과전압 흐르면
joule 열 cal = watt * t =i * v *t 에 의하여
해당 전선 가닥은 발열 heat 에 의하여 타 녹아 버리게 소손된다.

인체에 전기 자극으로 massage 하지 말고
물리치료실에서 전기 pad 붙이면, 강하게 No !
전기 전압 자극 물리 치료는 절대 안 받겟다고 하시요

그런 종류의 물리치료 받고,
나중에 5년 10년 후에 그 팔다리 신경이 일부 죽어 버려
마비나 신경계 이상이 걱정이 된다.

이 글은 어떤 다른 자료를 보거나, 인체 또는 동물 실험을 통한
실험 결과 분석을 근거로 쓴 내용은 절대로 아니다.
전기전자 공학를 전공하는 사람으로 그저 막연한 전기 피해 가능성
개인적인 추측이다.

어릴때 초등학교 때에 밭테리 전기를 전기선으로 전기를 개구리 2 다리에 연결하여
개구리가 파르르 다리를 떨면서,
개구리 두다리를 쪽바로 큰 대자로 쭉 뻗어지면서
개구리를 기절시킨 장난은 하여 보았다.


와이리 21-06-24 07:16
답변  
옛말에
'아는 게 병(病)'이라고 했고,
유식하게 말하면 '식자우환(識字憂患)'이고,
무식하게 말하면 '앓느니  죽지'..........  바로 그 말이다.  ㅎ

西岳이 우려하는 그런 정도는 
수 많은 의료.보건 관련 학자들이 수 없이 검증하고 검증했을 거니까
걱정말고...... 아프면 의사가 시킨 대로  치료 받으시라!!
海印導師 21-06-24 09:57
답변 삭제  
두 사람의 견해 모두 일리가 있다.

이방원의 "하여가"가 아니고, 재수 없는 놈은 서악이 말하는 치료 방법으로 나중에 그러한 일이 왜? 일어났는지도 잘 모르고 고생하는 수가 있다.

칸을 옮겨서 다시 적는다.~~~흠~~~
상곡 21-06-24 11:05
답변 삭제  
오십견이 와서 몇달 전부터 고생하고 있다. 정형외과에서 주사 맞고 김교수가 말하는 전기충격요법 물리치료 몇번 받았는데 사실 물리치료는 별 효과가 없었다. 오십견은 세월이 흘러야 낫는다고 의사도 말했다. 그래서... 이제 주사를 몇번 맞아도 크게 변화도 없고 할만큼했으니 운동으로 돌파할 생각을 굳혔다. 신체나이가 너무 많아져 차츰 여러 곳에서 문제가 생기는데 운동과 음식으로 활력을 찾아야지 병원에서는 일시적 방편인 느낌... 물론 특정신체 부위에 명확한 병명이 밝혀진 경우는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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