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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4 10:05
물리치료방법 고압전기 근육 진동~~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922  
그렇지만, 수많은 試行錯誤를 거쳐서 오늘날 의학 관련 수술과 처치 복약 물리치료 전기치료 기타 등등 방법이 發達하여왔다.

나의 견해 핵심만 말한다.

즉, 동네의 작은 정형외과 중에서 정형외과 원장 여러 놈이 합동으로 운영하는 곳 즉, 농갈라묵기 식의 병원 운영을 위해서는, 광고와 "과잉진료 및 치료"를 통하여 오로지 人術보다도 "돈 버는 병원 운영"하는 곳만 각자 알아서 잘 피하면 된다.

그러한 병원에 택도 아니게 얻어 걸리는 것도 본인의 운수요 사주팔자로 본다.~~~ㅋㅋㅋ~~~그러면 사주팔자보니까는, 세상 모든 것을 사주팔자에 갖다 잘도 붙인다? 라고 욕 내지 칭찬할 수도 있다. 그래. 맞다.

이 세상의 일이 말씀이다. 손해가 있으면 반대로 이익이 되는 점도 있다. 그 말이 무슨말인가 하면?~~~이렇다.

내가 헬스 기구를 만진 것은 <몸格> 즉, 개인적인 나의 신체 風神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가슴과 몸의 근육에 관심을 가진 1987년 정묘년 경이다. 같은 년도에, 서울시경 교통순찰대 소속 사이카 부대로 발령이 나서,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서울시경 상무관내 신형헬스기구로 멋지게 차려둔 곳에서 처음으로 헬스 운동기구에 관심을 가지고 나서 꾸준하게 운동하였고, 그 후 1998년 3월경, 김포국제공항 외사과로 발령 날 때까지 열심히 헬스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였다. 물론, 그 후에 동네 공릉동 제법 큼지막한 헬스장에 유료로 등록하고 오늘날까지 지속해서 근육 단련 운동을 해왔다.

그런데, 무슨 운동이든지 소위 <過猶不及>인지라, 약 5년 전 경 부터 어깨와 팔 다리 관절 등에 이상신호(경미한 통증)이 오는지라, 헬스 중량운동의 강도를 아주 낮추어 버렸다. 그런데 喜消息이 왔다.

즉, 2019년 12월 경에 중국짱께發 코로나-19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개인. 공용 동사무소 등의 헬스장이 運營停止에 들어갔다. 그래서 약 1년 7~8개월 동안 헬스 중량운동을 전혀 하지 못했다. 하단전호흡법과 보건체조와 합기도와 평수의 공격 방어 술기 반복 연습 정도와 하루에 4~5 키로미터 걷기로 운동을 대체하였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어깨와 팔다리 관절의 상태가 완전하게 옛날같이 생생하게 복구된 기분이다.~~~으하하하~~~

그래서 한마디 하자면, 이 물상의 세계는 <調和와 均衡>의 이치로 영원하게 돌고돈다는 것이로다.

우리 인간은 부모님과 스승님으로부터 하나를 배우고 一萬을 깨우쳐서(萬法歸一) 그저 오늘 이 순간의 삶과 생명을 즐기면서 <瞬間을 永遠처럼> 閑暇하게 또는 열심히 살아가면 될 뿐이로다.~~~으하하하~~~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06-24 10:11
답변 삭제  
나의 개인적인 견해를 피력한다.

인간의 모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은 생체의 원활한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측면에서 제공하는 원인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래서, 무리하지 않게 실행한는 운동이자 삶의 근원인 <걷기>가 수명의 연장에 가장 좋고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추천한다.

그외는 각자 알아서 하소~~~ㅎ~~~

이곳에 말은 안하지만, 각자 나름대로 몸을 잘 가꾸고 있는 친구들도 무지하게 많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을 뿐이로다.~~~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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