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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2 10:55
봄 여름 가을 겨울~~~~
 글쓴이 : 海印
조회 : 1,350  
우리가 學校工夫를 할 당시에 故事成語(짧은 네 글자지만 뜻하는 많은 사실이 內在되어 있는 含蓄性 用語)를 接했을진대, 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해당하는 네 글자는 春, 夏, 秋, 冬이다.

그 글자에서 派生되어 나온 것이 哲學的인 用語인 諸行無常과 生長斂藏과 興亡盛衰와 生老病死와 萬法歸一 등의 用語가 있다.

내가 당장 느끼고 處해있는 <時間과 空間>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그것은 이렇다. 즉, 시간과 공간도 지구 行星이 太陽 恒性을 돌고 태양 항성이 우리 銀河系의 中心을 향해서 3,600년을 一週期로 돌고 또 돈다. 天體科學者들이 말하는 <宇宙 縮小論>과 <宇宙 膨脹論>은 쓸데없는 헛소리로 들릴 뿐이로다. 우주의 크기가 930억 광년이라는 가설은 한 마디로 우주는 광대유변하며 출발점과 도착점이 없다는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로다.

다시 말해서, 宇宙的인 觀點에서 判斷한다면 즉, 1971년 2월경, 미국에서 宇宙 저 멀리 쏘아 올려서 지구의 모습을 찍어서 電送한 宇宙探査船 파이오니아호에서 보낸 사진의 모습은, 그야말로 작은 한 點에 지나지 않는다. 그를 가리켜서 所爲 <푸른 별>로 稱한다. 우주의 크기와 비교하자면, 대양의 한 점에 지나지 않는 태양계의 가장 먼 명왕성(공식적으로 태양계에서 퇴출?) 아니 해왕성 조차 인간이 가 볼 수 없는 광대무한한 공간이 바로 우주 그 자체일뿐이다.

光速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우주선으로 外界人이 地球로 방문이 가능하다손 치더라도, 그 외계인은 같은 시대의 출발점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한계를 원초적으로 우주는 가지고 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센타우로스 은하의 행성에서 출발한 우주선도 자신의 항성 회귀성과 접근성을 부정한다. ~~~이하 계속한다. 고객님의 방문으로 인하여 暫時 中斷한다.~~~ㅋ~~~

두 팀 세분의 고객님도 鑑定 後에 가시고, 현재 시간(18:22분) 이제 집으로 퇴근했는데~~~아침에 가진 熱情이 식어버려서리~~~글은 내일로 미룬다.~~~ㅎ~~~

海印導師. 씀.

海印 21-07-03 07:21
답변  
이하, 댓글로 어제 말하고자한 핵심의 이미지만 설파한다.

즉, 千字文(옛날 중국 양나라의 주흥사가 한자 천자를 모아서 지은 책 四言古詩 구로 되어 있다) 첫 페이지에 이르기를~~~<天地玄黃하고 宇宙弘荒하다>란 表現이 適切하다.

卽, 時間과 空間은 行星과 恒星의 引力과 斥力으로 永遠無窮하게 宇宙空間을 돌고 돌 뿐이로다.

보다 중요한 사실을 말한다.

즉, 結局 “時間과 空間은 前後 四方八方 앞뒤(全生. 現生. 來生)가 永遠하게 區分하여 存在할 수 없다”란 말씀이니라~~~ㅇㅎㅎㅎ~~~

그래서, 天下의 人間 그리고 萬生物과 無生物은 <瞬間을 永遠처럼> 適切하게 觀照하면서 閑暇하게 또는 熱心히 오늘 현재 이 瞬間을 살아갈 뿐이로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07-04 06:49
답변 삭제  
"藝術은 길고, 人生은 瞬間을 永遠처럼 산다"란, 유한성을 최대한 즐기자는 뜻일 뿐이다.

다시 말해서, 원래 辰戌丑未는 오행의 庫藏인지라, 즉, 무덤에 들어가는 연도인지라,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나 명리에서 頑金丈鐵이나 珠玉金 고장에 들어가는 사람은 입추 이후 약 육개월간은 한세상 살얼음 위를 걷는 심정으로 각자의 자동차를 운행해야만, 남은 올해를 무사히 넘길 수 있고, 장차 만수무강할 수 있을지니~~~흠~~~

다시 말해서, 코비드19 재앙이 끝났다고 함부로 떠들고서리 까불지 말라칸다. 아직 불순한 천기가 약 8달 정도 남았다라고라~~~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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