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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3 08:08
慶州 一帶 開發 秘史 公開~~~
 글쓴이 : 海印
조회 : 418  
故 박정희 장군이 경주와 불국사 석굴암에 큰 관심을 가진 일부는 알고 있겠지만, 공개된 비밀을 이제 다시 공개한다.

그것은 당시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던 海印導師가 인근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을 기억해내고 그 사실을 올릴 뿐이다.

즉, 5.16 군사혁명을 성공시킨 후에 박정희는 자신의 정권 정통성 유지를 위해서(?) 큰 도박을 걸었단다.

그것은 이렇다. 첫 민선 국민투표를 실시하고, 개표하기 전날 밤, 불국사의 모 호텔에서 일박하면서, 불국사 대웅전과 석굴암을 찾았단다.

그리고 스스로 盟誓했단다. 天地神明이시여! 石窟庵 부처님이시여! 救國과 其他 目的을 걸고서 乾坤一擲 革命을 敢行해서 이제 國民投票를 實施했습니다.

부디 감응하셔서, 이 박정희를 이번 선거에서 이겨 당선되게 해 주십시요. 그리하면 천년 고찰인 불국사와 석굴암 등을 중창하여 보답하겠습니다.~~~기타 운운~~~

그러면서 만약 국민투표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를 대비해서, 군용 헬리콥타를 석굴암 가는 중간지점 공터에 대기시키고나서, 도망갈 만반의 준비를 해두고나서, 불국사 호텔의 방에서 국민투표결과를 지켜보고 있었단다. 만약 선거가 패배방향으로 일방적으로 기울면, 소수의 지지세력이 있는 가까운 일본으로 즉시 헬기를 이용하여 도피(36계책 실행)하기 위해서였단다.

그래서, 당시 선거에서 이기는 순간, 헬기로 서울을 향했고, 나중에 자신이 정치적인 기반을 잡을 때를 기하여, 대규모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와 석굴암 도로를 2차에 걸친 확장공사와 석굴암 중창공사 및 불국사 중창공사의 개발사업과 중창작업을 실행했다는 유비통신의 기사내용을 약 60년만에 직접 들은 바를 기억하여 이곳에 적어내렸다라고라~~~ㅎ~~~

믿거나 말거나~~~으하하하~~~물론, 이 야그는 불국초등학교 동기생 남호일 김병화 최세영 전회장 기타 등등은 잘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海印導師. 合掌.

와이리 21-07-13 09:45
답변  
아주 일부는  맞고......... 대부분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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