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7-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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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흔한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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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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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1.7.20 배운 상식 한가지)
족저 근막염(足底筋膜炎, plantar fasciitis)
마라톤을 가끔 뛰기 때문에
김희식 내혼자만의
고질병 족저근막염이 있는
줄로 알고 있었는데...
원인이 마라톤 처럼 무리한 뛰기 운동이
족저근막염의 주된 원인이지만
걷기 운동도 산행 등
너무 오래 무리 운동하거나
또는
퇴행성( 나이 늙어 노인네 저절로 발생 질병)
으로도 흔히 족저근막염이 나타 난다고 함
발바닥에 동그란 발 뼈 (Arch) 아래쪽에
복잡한 근육들이
인간 걸음걸이에 또는 뛰기에
사용된다
심하게 뛰기 장거리 등산 심한 운동하면
足低 근육 또는 靭帶가 발바닥 뼈에 붙어 있지를 못하고
떨어지면서 염증이 생긴다
그 痛症이 심하게 온다
"족저 근막염"은
한번 오면, 완전히 낫지를 않고
약 먹고, 벼라별 물리치료 받아도
또는 뛰기 운동 좀 조심하면
좀 병이 약해졌다가
또 다시 심해 졌다가
죽을때 까정 계속 들고 가는 고질병이 된다
구두깔창을 활 처럼
Arch 따라 동구랗게 튀어 올라온 젤( Gel )깔창을 깔면
좀 효과도 있다
발바닥이 곡선 바닥인
소위 마사이족 운동화(25만원)를 신으면
약간 개선되지만 뾰족한 효과는 없다
붕대나 압박 링헹 band을 족저근막염 있는
(왼발) 발에 끼워서
다녀도 조금 효과가 있다
소염제 복용해도 조금 효과가 있을 뿐이다
남성, 여성 다 나타나지만
50대 여성에서 더욱 많이
족저근막염이 나타난다
2021.7.20 에 모인 4명 친구 모두 共히 히한하게도
왼발 left foot 쪽에만
족저근막염을 벌써 6~ 7년째
공통으로 앓고 있었다
4명의 각자 처방 방법
1명(鄭) : 정형욋과 물리 치료
1명(金) : 압박 붕대 Band 을 발에 감고 다닌다
1명(金) : 구두 바닥 깔창에 둥구스럼 arch 활처럼
튀어 나온
특수 족저근막염 깔창을 끼워 신고 다닌다
1명(金): 병원 처방은 안 받고
말톤 뛸때 좀 살~ 살~ 약하게 발 着地히는 방법으로 천천히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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