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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2 10:20
추미애.....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69  

대구의 여인....... 추미애.
어릴 때는 경주에서 태어나서 살았다는 말도 있고.

1.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으로 만들 정도”라고 독설...

2. 그해 1월 31일 민주당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댓글 조작이 의심되는 증거 정황을 수집해 서울경찰청에 ‘댓글 사건’ 수사를 의뢰했다.
추(미애) 대표는 “드루킹 사건은 건전한 여론 형성을 저해하는 반민주적인 행태”라며 “수사당국은 드루킹을 중심으로 한 여론조작 세력들의 불순한 동기와 배후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어제 드디어 추뭬가 원하던 대로
'여론조작 세력들의 불순한 동기와 배후'를 밝혀 냈다.

3. 추.윤 갈등으로 윤석열 대권 도전의 길을 텄다.


어제 김두관(민주당)은
“오래된 이야기지만 추 전 장관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도 찬성했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징계 문제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윤 전 총장을 키워줬고
드루킹을 고발하면서 김 지사가 사퇴하는 원인을 제공했다”며
“추 전 장관은 ‘노무현 탄핵’, ‘윤석열 산파’, ‘김경수 사퇴’ 이렇게 3번 자살골을 터트린 ‘자살골 헤트트릭’선수”라고 비판했다.

역시 보수의 고장 대구 여인답다.
얘가 왜 민주당에 있지............? 그게 궁금타~ ㅎ


◆ 어제 대법원 판결이 나고 김경수가 구속된다는 발표가 난 뒤에
서울 부산 등 전국의 3021들로 부터 많은 전화.카톡.문자를 받았다.
"속이 시원~~~~하다"고... 그래서 와이리는 너무 시원해서 '춥다'고 했다.
어제, 중복날.. 맛있는 요리 먹고 나니 시원하기는 시원하더라. ㅎ

海印 21-07-22 10:56
답변  
이 시간 방문자는 있지만, 실익이 있는 고객은 안오시는지라~~~심심하니까는 命理學問의 日干으로 윗글에서 거론한 뭇 種子의 相關關係를 풀어본다.

놈현의 日干은 戊寅日柱다. 추메의 日干은 甲寅(고란살 즉, 과부될 명조 특히 신축년은 관성입묘하니까 금년이 위험하다?) 日柱다. 尹퉁의 日干은 庚子日柱다. 또한 金 뚜껑은 인터넷 사주풀이? 예시는 갑인일주라고 말하지만, 김두관의 지인 전 경찰청장 이무영씨의 간접적인 진술로는 戊戌 내지 무진 日柱로 기억한다. 좌우지간에 현재 대운은 내리막길이다.

甲木은 戊土에게 偏官(七殺 卽 鬼神)으로 戊土를 때려잡는다. 庚金은 甲木의 七殺로 甲木을 때려잡는다. 庚金은 戊土의 氣勢를 食神(밥 먹는 것에 비유)으로 吉한 形局으로 作用한다.~~~以下 省略한다.~~~ㅋㅎㅎㅎ~~~

海印導師.  合掌.
     
와이리 21-07-22 11:26
답변  
남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쉽게 간략 말해 보소.
언제 과부가 될 건지..  언제 죽을 건지를...
여자라면  언젠가는 과부가 될 수 있고    또 죽게 된다.
'아니면 말고'식으로  무책임하게 말하지 말고.....

아니면 말고는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말이 아닌 소리'일 뿐!
海印導師 21-07-22 12:53
답변  
甲寅(고란살 즉, 과부될 명조 특히 신축년은 관성입묘하니까 금년이 위험하다?) 日柱다.

이상, 윗글을 그대로 옮겨 적었다. 그라고~~~특정 인간이 죽고? 살고는? 명리학문상 보일지라도~~~특별한 경우(당사자가 직접 원할 경우 등)를 제외하고는 함부로 내뱉어 말하지 아니한다.

왜냐하면? 명리학문적인 추론 사실을 설파해서 <내가 해결해줄 수 있는 사항은 함부로 말할 수가 있지만, 내가 해결해 주지도 못할 사항을 당사자가 원하지도 않고 돈받고 설파하지도 아니한데, 어설프게 말하여 당사자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라~~~ㅎ~~~

또한, 관성입묘란 관 즉, 남편과 이별하든가? 아니면 무덤에 들어가게 하던가? 라고 해석한다.

머가 '아니면 말고"인가? 내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던가? 아니면 눈 어두운 사람아~~~ㅋ~~~

海印導師.  씀.
     
와이리 21-07-22 13:15
답변  
그러니까
"남편과 이별하든가? 아니면 무덤에 들어가게 하던가?"....

둘 중의  하나는  맞아야    '아니면 말고'가  아닌 게지.....!!
          
海印導師 21-07-22 13:35
답변  
머시라~~~돈 걸고 내기 하자~~~

쓸데없는 소릴 계속 엮지 말고 말씀이다.~~~ㅋㅎㅎㅎ~~~
               
와이리 21-07-22 15:25
답변  
내기 좋아하시는가 본데
추뭬 남편이 죽든가  추뭬 본인이 죽든가에
와이리는
올해, 둘 다 아니다에  100만원 걸께.......!

올해, 둘 중  하나는 죽는다에  100만원 걸 거냐?
海印導師 21-07-22 15:50
답변  
추메의 사주는 대충 아는데~~~쉽게 사고나 귀천세할 명조가 아니다.

추메의 남편 정확한 사주를 가져오너라. 그러면 100만원 아니라, 200만원이라도 내기 걸 수 있다. 또한, 추메의 남편이 관고에 들어가는 운세라고 말했을 뿐이로다.

사람 목숨 가지고 함부로 놀지마라~~~즉, 가지고 노는 작자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운 날씨에 그만 피서나 가거라.~~~ㅎ~~~

海印導師.  씀.
     
와이리 21-07-22 20:08
답변  
그럼
뭘 보고 "돈 걸고 내기 하자~~~"라고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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