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右之間에 오늘도 날씨가 더우니까, 最近 아기 出産率도 떨어지고, 그래서 신생아찬명의 건수도 떨어지고~~~

이것저것 정리하는 일(?)외는 별로 하는 일도 없어서 골라가면서리 각종 유튜브 동영상을 잘 즐겨본다.

오늘은 서울대 전원철 교수라는 사람의 <튀르크 歷史> 연구물 중, 박사의 개인적인 견해를 옮긴다.

나당연합군에 의해서 패한 高句麗 遺民 中 一部 支配階層은 돌궐 족과 말갈 족과 함께 중앙아시아로 진출해서 각국 현지인과 결혼하는 등 정착하고, 일부는 <오쿠즈 칸> 국가를 형성하여 지배계층으로 살았고~~~

그들 후손 중 일부는 더욱 서쪽으로 진출하여 오늘날 중동과 이집트 전역을 지배한 <맘루크 王朝> 建設까지 介入했다는 전원철씨의 학문적인 견해인 그의 持論을 보았다.

그러다보면, 고대 이집트 지역을 약 270년간(맘루크 왕조국가> 동안 고구려 遺民族 後孫들이 支配했다(?) 그말은 한반도 족속이 이집트 왕조국의 왕족이었다)라는 황당하게 들리는 역사까지 추론할 수가 있다.

전원철 박사의 <튀르크 역사>를 연구하면서 발견하고 깨달은 그의 학문적인 견해는 이렇다.

즉, 싸가지 없고 배은망덕한 왜놈 족속이 종자 개량을 한 후에 훗날, 그들과의 잡종이 결국, 조상의 나라 조선국을 정복하게하였다(?)고 말한다. 그들이 한반도 역사를 왜놈의 황당한 이론<임나일본부 캐조카튼 헛소리>을 퍼트리면서, 한반도 거주인의 정통역사를 말살하려는 식민지역사관을 강제로 주입한 결과물이라고 추론하고 있다라고라~~~ㅠㅠㅠ~~~

좌우지간에 한반도 거주인의 역사는 엄청나게 축소되고 조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음은 분명하다. 그려~~~歷史는 痕迹이다. 왜곡된 식민사관을 폭파하여 탈출해야한다는 지론을 개인적으로 지지한다.

來年 陽曆으로 5月 5日 立夏에 進入하고, 陰氣가 사라질때면, 周易으로 國運을 <天火同人 變 澤天夬>卦를 뽑을 수 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韓半島의 正統勢力 人物에 의해서 革命的으로 國家를 새롭게 創建한다는 易象을 推論할 수 있다란 말씀이렸다.~~~흠~~~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