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쿡 대통령 선거와 한국 대통령 선거는 그 결과에 따라서 한국의 국운방향과 상당하게 상호관련성이 있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있을진대~~~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국내정치 변동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동맹국인 한국에는 엄청난 영향을 끼치므로 한국땅에 살고 있는 나는 초미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조 바이든의 연령이 78세로, 최근 미국의 저명한 어떤 인물과 인텨뷰에서 횡설수설한 사실을 두고 조 바이든의 조기 퇴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춘근 박사의 견해가 일방적으로 다 옳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상당하게 균형을 가지고 시사진단을 하는 위인이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내리고 있는 그의 유투브를 보고 있다.
현재 미쿡의 주류언론의 방향을 미쿡 여론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상당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토욜이라 편안한 날이고 아침 조반을 먹어야하기 때문에 그만 쓴다.~~~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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