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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7 11:26
導師(도사)는 외롭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258  
거어~~ 천하의 중정한 중생에게 드리는 말씀인데요~~~ㅎ~~~

도사의 특권이나 도사수당조차도 조오또 한푼도 없는데~~~ㅋㅋㅋㅋ~~~

만약에 도사가 어찌 잘못되기라도한다면, 쉽게 욕(거 시이퐈 봐라! ~~도사도 별 볼일 없네~~~낄낄낄~~)을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왕창 폭탄 터지듯이 도사 아닌 사람에 비교해서 확정적으로 거의 많기 때문이라오~~~흠~~~

海印導師. 合掌.

海印 21-08-17 11:34
답변  
오늘 가까운 분당에 사는 박해주 전 회장님께서 문자를 날리기를~~~

<나는 2차 코로나 예방접종을 오늘 마치고 쉬면서 집에 간다.> 란다.

2차는 고사하고, 나는 1차 예방접종도 안 맞았는데~~~괜한 걱정이 앞선다.

물론, 1차는 약간 질이 떨어진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라서리, 신청을 기피했다.

그래도, 내년 5월 5일이 지나면, 해외여행길도 열릴 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코로나-19예방백신을 안 맞을 수는 없다라고라~~~ㅋ~~~

다만, 당장은 천기의 흐름 즉, 순리대로 세월을 보내면서 적정한 시기에 1차 내지 2차 예방접종 주사를 맞을 예정이다.

가령, 현재는 기분좋은 호르몬 1. 도파민 호르몬 2. 세로토닌 호르몬 물질을 왕창 나오게 해서리(?) 당면한 현실을 극복하면서 순응해나가고자 말한다.~~~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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