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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3 06:36
자활과 정치적 접종문제?
 글쓴이 : 海印
조회 : 356  
   https://www.youtube.com/watch?v=AjrCuYGb5so  [26]
   https://www.youtube.com/watch?v=Pv2f2x1rgfY [18]
천하 중생의 강건한 삶을 구가하는 입장에서 냉정하게 살펴본다.

즉, 음양오행학문적으로 현재 전 세계를 강타하여 창궐하는 COVID-19 예방접종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배신감(?)을 때려서 개인적인 견해를 관련 의학자의 조언을 참고하여 기록한다.

코로나19 백신은 반드시, 꼭 맞아야하는가? 즉, 사회적인 예방접종 분위기에 편승하여 반드시 코로나-19예방접종을 맞을 필요는 없다. 즉, 인플루엔자의 일종인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길어보았자 약 6개월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스스로 면역력을 강화(잘 먹고, 미타민제 잘 보충하고, 운동하고, 충분하게 쉬는 등의 면역력 강화가 중요하다.) 즉, 대상포진 예방접종 주사를 맞더라도 대상포진증에 걸리는 수가 있다.

다시 말해, 기능의학적인 치료로 COVID-19 치료를 전환하는 획기적인 대책이 정치적인 방역보다도 더욱 중요한 점이 냉정한 사실이다. 잘 아시겠는가?) 이것으로 답변을 구한다.

백신 관련 개인적으로 겪은 예방접종 관련 겪은 사건(?)을 소개한다.

때는 1982년도 경이다. 당시는 즉, <토목기사>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현대건설 토목부 소속으로 해외취업할 댱시이다.

1980년대 당시 해외취업자가 해외로 출국 하려면, 당해국가의 풍토병이나 황열예방주사 등을 반드시 맞은 기록을 여권에 기록해야만 가능한 시절이었다.

물론 2022년 05월05일이 지나서, 이 모든 사태가 가라앉고 예외여행을 나갈 수 있는 시점이 되면, COVID 예방접종을 맞아야할 수가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당시, 출국날짜가 약 일주일 정도 남았을까? 중동에서 술을 못 먹게 하니까, 당시 회사의 동료들과 어울려서 맨날 술을 마시고 다녔다. 그래서 체력이 약해졌는가(?)몰따만서도~~~ 광화문 일대을 매일같이 술 실컷 마시고 헤매다가 우짜도 보니까는 감기 몸살에 걸렸다. 그래서 감기가 나아질 때를 기다렸는데도 불구하고 감기 기운은 약을 사먹어도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다.

그렇게 차일피일 예방접종주사를 미루고 있다가, 내일 당장 출국을 앞두고 병원을 찾았다. 그래서 의사선생님에게 말씀드리고, 이 상태에서 꼭 예방접종을 맞아야 합니까? 라로 질문했다. 의사 왈, "예방접종 주사를 안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그래서, 좌우지간에 출국을 해야하니까, 예방접종 주사를 놓아 주십시오? 라고 말한 후, 꼭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그 다음날 출국을 했다. 물론, 감기 몸살약 처방도 따로 받아서 며칠분 감기약도 처방받아서 구입가지고 중동땅으로 출국을 했다.

문제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에 도착해서 감기약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감기가 잘 낫지 않았다. 현장의 간호원에게 이것저것 주사도 맞고 쉬면서 치료한 결과, 젊은 때인지라, 약 한달 후에 악성 지독한 감기 치료가 되고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었다. 좌우지간에 당시 약 한달 간 감기로 인해서 개고생한 기억이 있다.

결론: 몸의 면역 상태가 나빠진 경우(일단, 감기등이 걸린 상태)는 절대로 모든 예방접종 주사를 맞으면 안 된다. 당국의 정치적인 방역때문에 멍청하게도 죽을 경우를 직접 경험할 필요는 없다는 철칙의 말씀이다.

참, 인생은 길게 살면서 이런 저런 각종 산 경험을 책과 직접적인 경험을 통하여 배운 후, 습득하고 기록할 필요가 있는 생존전투현장임에 틀림이 없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 21-08-23 06:50
답변  
그래서 말한다.

즉, 국제적인 분위기에 탑승하여 막말로, 경자년과 신축년에 죽지 않아도 될 수백명의 중생이 죽고 말았다고 판단한다.

하여간 죽는 것도 제 운명이다. 평소에 사는 것 등 겁이 많아서 코비드-19예방주사를 꼭 맞지 않아야할 중생(몸이 지극하게 약해져서 대상포진 기타 악성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기 직전의 환자 등의 질병의 우려가 있는 자가 같은 독종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주사를 맞았을 경우, 상호 상승작용으로 탈이나서 죽는 수가 있다)이 겁이나서 아니, 예방주사 맞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으로 편하게 지낼려고 시도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의학논문이 아니니까, 최종 결론을 말한다.

코비드-19 역시, 그러한 병원균에 대항해서 스스로 생존할 몸과 마음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 그래서 말하건대, 비록 반쯤 죽여서 비실비실하게 만든 코비트-19 병원균일지라도, 일부러 또는 강제로 몸 안에 주입해서 인간의 몸을 혹사 내지 병원균 적을 상대로 비상훈련을 시킬 필요는 없다라고 판단하여, 오늘 아침에 전국의 kj3021이 접하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다.

이러든 저러든 인간 세상에는 악연 또는 선연의 법칙대로 적용하게 되는 것이 냉정한 운멩의 수레바쿠가 돌라가는 방향일지니~~~각자가 알아서 처세함이 맞을 것 같소이다. 이 시간 걷는 시간이다. 그만 쓴다.~~~으하하하~~~

첨언하자면, 설령 바이러스성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이 코비드 예방접종 1차 2차 모두 맞아도 향후 육개월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예방주사를 맞아야만, 관련 필요자가 원하는 백신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는 해석이 정설임에 틀림없다.~~~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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