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西岳 21-09-06 02:10 3021 에 약대 졸업한 약사 자격증 가진 (전문가) 약사가 3명이 있다 1) 나미가 2) 손약사 3) 중대 약대 졸업한 김인규? 히햐~ 그 친구 이름 오래만에 생각하니 잊어 버렸네 청주인가 충주 인가 에서 약국하면서 아주아주 조용히 살고 있다고 켔는데 얼굴 본지가 50년이 넘었네. 우리 동기회에도 한번도 안 나왔었다 3021 에 약대 졸업한 약사 자격증 가진 (전문가) 약사가 3명이 있다 1) 나미가 2) 손약사 3) 중대 약대 졸업한 김인규? 히햐~ 그 친구 이름 오래만에 생각하니 잊어 버렸네 청주인가 충주 인가 에서 약국하면서 아주아주 조용히 살고 있다고 켔는데 얼굴 본지가 50년이 넘었네. 우리 동기회에도 한번도 안 나왔었다



沼岩 21-09-06 18:37 김교수 글을 읽으면 늘 어떻게 죽는다느니, 절반이 죽는다느니 하는 좀 부정적인 요소가 많다. 정작 김교수 자신은 마라톤도 하고 건강히 살면서 왜 그럴까? 우리 모두를 먼저 보내고, 혼자서 게시판을 독점하려고 그러나 ??? 혼자는 재미없어요 이제 우리 나이 일흔 안팍으로 옛날같으면 오래 살았지만, 지금은 칠순 잔치도 안하는 시대잖아. 당장 내일 죽을 때 죽더라도,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 밝은 이야기를 부탁합니다. 김교수 글을 읽으면 늘 어떻게 죽는다느니, 절반이 죽는다느니 하는 좀 부정적인 요소가 많다. 정작 김교수 자신은 마라톤도 하고 건강히 살면서 왜 그럴까? 우리 모두를 먼저 보내고, 혼자서 게시판을 독점하려고 그러나 ??? 혼자는 재미없어요 이제 우리 나이 일흔 안팍으로 옛날같으면 오래 살았지만, 지금은 칠순 잔치도 안하는 시대잖아. 당장 내일 죽을 때 죽더라도,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 밝은 이야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