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바야흐르 白露에 접어든다. 陰曆으로는 오늘이 八月 一日이다.
立節 時間은 午後 6時 52分이란다.
白露가 되면 本格的인 가을에 접어든다.
가을은 肅殺之氣로 모든 것을 낫으로 베어서 거두어들인다.
그러한 所産物을 겨울에 대비하여 貯藏하거나 飮食으로 消耗한다.
설령 金旺當節일지라도 向後 보름 동안은 光明月下 期間이니까 陽氣가 없어지지 않지만, 그 다음 보름은 陽氣가 不足한 天下의 衆生은 生存하기가 어려운 時節을 맞이할 수 있다. 各自 타고난 그릇이나 修鍊한 바탕으로 즐기거나 忍耐할 때름일 뿐이고~~~
現在 淸明한 가을 하늘을 즐기면서 來年 立夏가 들기까지 엎드려서 잘 지내시기를 祝願하는 바이올씨다.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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