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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2 07:18
고맨 고, 이즈맨 이즈
 글쓴이 : 海印
조회 : 283  
   https://www.youtube.com/watch?v=TDeTIDODkhI [22]
   https://www.youtube.com/watch?v=qxqosB35oj0 [45]
백신 부작용에 대한 관련 글 중 일부를 이하 옮긴다.

즉, 부작용을 호소하는 청원인들이 맞은 백신의 종류는 △화이자 54건 △아스트라제네카 43건 △모더나 6건 △얀센 5건 △교차 접종 3건 순이었다.

이 중 성별·나이 등을 밝힌 경우는 81건으로 70대에서 가장 많은 이상 증세(24건)를 호소했다. 이후 60대 12건, 80대 13건 등이었다.

60세 이상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이 먼저 시작돼 상대적으로 젊은 층보다는 고령층에서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층 역시도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성별·나이를 밝힌 81건 중 20~40대는 약 23%(19건)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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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RNA 백신 개발자 "로버트 말론 박사"의 인터뷰 내용 유투브 방송을 당겨 올린다.

최종적인 결론은 이렇다. 즉, 갈 놈은 가고, 남을 놈은 남는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의 생존법칙이 그러했었다.~~~ㅇㅎㅎㅎ~~~

위 내용을 시청한 바, 결론은 이러했다.

즉, 위 백신으로 코로나-19에 대한 확산을 늦출 수 있을지 몰라도, 완벽하게 막기는 역부족이다라고 말했다.

좌우지간에, 혜성이 지구에 충돌할지라도, 물론 공룡 멸종때(약 6.600만년 전경,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큰 충돌 자국 흔적)와 같이 큰 놈이 아프가니스탄 산중에 떨어지면, 모두 끝장나는 것일뿐이고, 그보다 작을 경우 살 놈은 살아남는다는 천변만화의 생존법칙이 적용될 뿐이로다.

다시 말해 심약해서 쫄 놈은 쫄 뿐이고, 심장이 강건한 놈은 눈썹도 까닥 안한다는 말씀이요 이치일 뿐이로다~~~으하하하~~~

다시 말해서~~~心象을 아름답게 가꾸는 者는 주역으로 風山漸이요, 그 反對인 者는 火山旅일 뿐이로다.~~~으하하하~~~

海印導師. 合掌.

海印 21-09-12 07:28
답변  
며칠 전 海印導師가 직접 경험한 화이자 1차 접종 후 증상을 기록한다.

주사를 맞은 다음 날 주사 맞은 부위의 미세한 불쾌감이 있었고, 전반적인 신체 컨디션이 썩 명랑하지 않았다.

어제부터 잠자고 난 후, 아침에 일어난 기분이 아주 상쾌하였다. 즉, 내 몸의 저항력이 백신 균을 거의 정복한(?) 느낌을 받았다.

하긴, 2차 화이자 백신을 맞은 경험담(며칠 간 부대꼈다는 경찰병원 내과의사의 진술?)은 별로 상쾌하지 못했다. 그것도 각자 면역력의 차이와 체력의 차이니만큼 큰 걱정거리는 아니다.

하여간, 위 박사의 핵심 논지는 이렇다. 백신을 현재와 같이 전국민적으로 주사하지 말고서리, 60세 이후의 기저질환자나 약한 사람을 선별적으로 맞히라는 내용이다.

다시 말해, 15세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필요없는 백신을 맞히지 말고, 다국적 거대한 제약회사의 이익만 추구하는 개떡같은 행위(?)를 중지하라는 야그다. 참으로 이상하다. m RNA 코로나 백신 개발자의 입에서 저러한 진술(?)이 나온다는 사실은 모순이고, 어쩌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롭기(나라면, 과연 저러한 발언을 할 수가 있을가?) 조차 하면서 아리송하다.~~~ㅋ~~~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09-12 12:46
답변 삭제  
https://g-cbox.pstatic.net/20210912_104/1631411375694cnn6s_GIF/Animation_of_New_Horizons_trajectory.gif

위를 클맄하면, 뉴 호라이즌즈호의 항행 기록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흠~~~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09-13 09:24
답변 삭제  
오늘 아침에 부산 출신 퇴직 공무원 선배님(당 84세 정축생)을 만나서 이런저런 야그를 했다.

그 선배님은 지난 4월과 5월달에 화이지 코로나 백신 1차 2차 모두 접종을 마치셨단다. 내가 혹시 2차 예방접종 후 부대끼지는 않으셨는지요?라고 물었다.

선배님 왈! 나는 머시라 그냥 물주사 한 방 맞은 것 하고 똑 같더라. 매일 아침 이렇게 산책했고, 술도 마시고, 그냥 그냥 지나가더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 각자의 생체면역력과 체질따라서 코로나 백신 주사 결과도 다르게 나타나는 모양이다.

하여간, 동백동 이곳에 이사와서 부터 그러니까 약 14년 동안 거의 매일 아침 별 일 없으면, 동백 호숫가 산책과 공연장 마당에서 체조 및 무술동작 반복연습하는 등 이용한 후, 동백 호숫가를 산책하면서 만난 사람들 중에, 올해 초까지 보았던 90세 노인네가 최근 안보이는 것 외에는 그냥그냥 아침에 만나던 사람을 지속적으로 지나치고 있는 중이라고라~~~ㅎ~~~

이렇게 저렇게 동백 호숫가를 산책하다가~~~향후 어느 세월이 되면, 나도 소리없이 바람처럼 사라지겠지요. 즉, 우주의 일체 만법상이 한결같이 諸行無常인지라~~~ㅇㅎㅎ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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