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말 경, 천기가 음기가 진동하기 시작하니까는~~~당면한 짱께국가의 거품경제를 한 방에 뒤엎기 위하여 소위 천벌받아 마땅할 COVID-19를 시험실에서 맹글어서 미쿡과 전 세계 인류를 향해서 퍼트린 혐의를 받고 있는 인류 최후의 공산주의 망령을 이용하는 시진핑(습건평)의 계략으로 인하여 전 인류와 현 시절이 하수상하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친한 친구의 모임도 잘되지 않고, 땅 바닥에 바짝 엎드려서 오늘내일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천하의 어였븐 중생은 내일을 기약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있으렸다~~~흠~~~
그래도 어제 전화상으로 부산 거주 황전무가 가족과 함께 경주 방문한 김에 전화를 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추석 전에는 울산의 전 이성우 회장님과도 전화 통화를 해서 상호 안부를 전하였다. 그래도 사는 거주 지역이 가까운 박해주 전회장님과는 통화와 가끔 만남이 이루어진다. 물론,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경주의 홍서장님과도 자주 카톡이나 전화상 안부를 전하고 있다.
그래도 상호 형편을 잘 알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안부전화와 대화가 가장 편하고 즐거운 마음을 준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라~~~ㅎ~~~
이곳 별판도 고정 고객(서악, 와이리, 해인, 소암)의 개별적인 춤사위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이러다가 내년 세속나이 고희 즉, 칠십에 접어들면 또 뜸해지는 친구의 숫자가 늘어나리라 전망한다.~~~ㅠㅠㅠ~~~
하긴, 天下의 衆生은 <諸行無常>과 <生者別離>의 鐵則과 돌고도는 수레바퀴의 歷史에서 演技하고 춤추는 광대일 뿐이로다.~~~흠~~~
이곳을 방문하시는 천하의 kj3021동기생들은 가끔 신변잡기나 이런저런 소식이나 올리시기를 염원합니다.
신축년 추석명절 마지막날 아침에 몇자 씁니다.
海印導師. 合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