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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2 09:35
시절이 하수상하니~~~
 글쓴이 : 海印
조회 : 291  

제작년말 경, 천기가 음기가 진동하기 시작하니까는~~~당면한 짱께국가의 거품경제를 한 방에 뒤엎기 위하여 소위 천벌받아 마땅할 COVID-19를 시험실에서 맹글어서 미쿡과 전 세계 인류를 향해서 퍼트린 혐의를 받고 있는 인류 최후의 공산주의 망령을 이용하는 시진핑(습건평)의 계략으로 인하여 전 인류와 현 시절이 하수상하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친한 친구의 모임도 잘되지 않고, 땅 바닥에 바짝 엎드려서 오늘내일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천하의 어였븐 중생은 내일을 기약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있으렸다~~~흠~~~

그래도 어제 전화상으로 부산 거주 황전무가 가족과 함께 경주 방문한 김에 전화를 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추석 전에는 울산의 전 이성우 회장님과도 전화 통화를 해서 상호 안부를 전하였다. 그래도 사는 거주 지역이 가까운 박해주 전회장님과는 통화와 가끔 만남이 이루어진다. 물론,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경주의 홍서장님과도 자주 카톡이나 전화상 안부를 전하고 있다.

그래도 상호 형편을 잘 알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안부전화와 대화가 가장 편하고 즐거운 마음을 준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라~~~ㅎ~~~

이곳 별판도 고정 고객(서악, 와이리, 해인, 소암)의 개별적인 춤사위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이러다가 내년 세속나이 고희 즉, 칠십에 접어들면 또 뜸해지는 친구의 숫자가 늘어나리라 전망한다.~~~ㅠㅠㅠ~~~

하긴, 天下의 衆生은 <諸行無常>과 <生者別離>의 鐵則과 돌고도는 수레바퀴의 歷史에서 演技하고 춤추는 광대일 뿐이로다.~~~흠~~~

이곳을 방문하시는 천하의 kj3021동기생들은 가끔 신변잡기나 이런저런 소식이나 올리시기를 염원합니다.

신축년 추석명절 마지막날 아침에 몇자 씁니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 21-09-22 09:36
답변  
위 사진은 법신 스님이 어려운 가운데 직접 설계하고 시공한 네팔(?)인가 일명 석가사 준공 전, 공사중 사진이다.

觀世音菩薩!!!!!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09-23 19:49
답변 삭제  
참 그렇다.

즉, 내가 처음 위 법신 스님 소식을 듣고난 다음에 생각하기로~~~네팔로 한 번 방문해볼까?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위 사진과 네팔 석가사 사진 등을 저장하였다.

물론, 집안의 종교가 불교였고, 불교는 종교적인 사상의 근본이 <만유 평등>과 <자유 의지와 사상>으로 확철한 종교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원하는 곳을 못가고, 막연한 계획을 실행하지 못했다. 즉, 네팔의 석가사에 가지  못했다.

인간의 생노병사의 원리에 따라서~~~위 법신 스님 강호숙이 신병으로 국내에 와서 치료행위를 하는 중이라는 추측이다.

종교인이거나, 비 종교인이거나,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즉, 개인의 사주팔자에 따라서~~~생노병사의 엄격한 과정을 거치는 것을 자연스럽다고 판단한다.

kj3021 친구에게 조건 없이 말한다.

즉, 인간은 항상 자유롭게 세상을 살고, 편협적인 판단을 하지 말라. 인간이나, 사실이나. 객관적인 진실에 대해서 말씀이다.

오늘 저녁에 모 처럼 한 잔 걸치고(?약 6일간 개미 한마리 안 오시다가, 오늘 일당 85만원을 올렸다.) 술김에 전화를 했다.

동기생으로 같은 회사에 약 30년 이상을 함께 소속된 박해주와 홍종명에게 전화했다.

그런데, 박해주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리고 홍종명은 부재중 전화 메시지(현재 운전중이란다)를 띄우고 있다.~~~ㅎ~~~

그래서, 경주의 김상유와 서울의 홍유환과 통화했다.

참 그렇다. 즉, 친구와의 대화가 소중하다. 그래서 통화를 시도했는데, 그렇다.~~~으하하하~~~

나도 이곳에 전혀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었다. 왜냐하면, 별로 아쉬움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결과를 보니(?) 그렇다고 느낀다라고라~~~으하하하~~~

海印導師. 合掌.

추신 : 내 본심을 밝힌다. 나의 주글 보다도, 하글의 관람 숫자가 늘어나는 그 순간에 이곳에 나의 글 올림을 중단할 것이다. ~~~크하하하~~~즉, 쓸데없는 일에 海印導師의 힘을 쏟지 않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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