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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8 14:42
한국 인구 통계 5천만명
 글쓴이 : 西岳
조회 : 226  

남한 총 인구 5천만명 (2017년 남한 인구 51,446,000명)
서울시 인구 1천만명. (남한 인구 1/5)
서울 + 수도경기권 인구 2천만명
(남한 인구의 약 절반 즉 1/2, 수도권 거주)

일본 총인구 1억2천7백만명 (남한 5천만의 약 2.6배)
미국 총 인구 3억명(남한 5천만의 약 6배, 일본의 약 2배 인구)

(일본인의 인구 (2010년 10월 1일) 1억2천 535만 8천 854명)
(미국의 인구는 2019년 기준 329,676,200명 )

만약 한국이 일본과 전쟁하면
한국인 한명이 죽으면서, 인본인 3명 잡아 죽이면
양국 같이 다 같이 죽고, 2 나라가 다 망하여 없어 지고

한국인 한명 죽으면서, 일본이 4명 이상 잡아 죽이면
한국이 승리가 가능하다.

한국인 1명이 죽을 각오로, 일본이 2명을 죽이면,
한국은 먼저 망하고, 일본은 승리 살아 남는다.


2020년도 1년간 신생아 출산 약 30만명
2020년도 1년간 사망자 30만명 (30만4,948명)
2020년 1년간 신생아 출산 272,400명


년간 신생아 숫자와 노인네 사망자 숫자는
거의 꼭 같이 +30만명 -30만명 (거의 똔~똔)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 30만4,948명 죽고 - 신생아 272,400 출생하고)
그래서 저출산으로, 대한민국 인구는 요 근래 와서
매년 4만~ 3만5천명명씩 인구가 (-) 감소 하고 있다.


하루에 사망자 숫자 30만명/365일= 하루에 매일 약 822명 사망
하루 사망자 822명 중에 하루에 자살(극단적 선택)자 수 36.4명/매일
(2020년도 자살 통계 기준)

2017년 15세부터 49세까지의 가임년령 여성 한명당
애기출산 평균 1.2명 뿐,
즉 10집 부부에 8집은 애기 1명 끝,
열 부부에 2집에 애기 겨우 2명 출산.
부부 당 애기 1.2명은 세계 최저 출산율.

부부가 최소 2명 자녀 낳아야 국가 인구가 유지 되는데,
1.2명 낳으니
한 세대 generation( 약 30년) 마다
인구수가 절반(5천만명->2천5벡만명) 으로 줄어 든다.

2020년 혼인건수는 21만 4천 건
2019년 혼인 건수 23만건 보다 10.7%감소 (-2만 6천 건)
2020년 현재 나이 25세 ~40세(16년간) 사이 결혼해야 할
적령 청춘 남여 숫자
(결혼 적령 26세~40세 사이 14년간 총 청춘 남여 숫자)
1981년 867,409 명
1982년 848,312 명
1983년 769,155 명
1984년 674,793 명
1985년 655,489 명
1986년 636,019 명
1987년 623,831 명
1988년 633,092 명
1989년 639,431 명
1990년 649,738 명
1991년 709,275 명
1992년 730,678 명
1993년 715,826 명
1994년 721,185 명
(14년) 합계 9.874.233명
(동갑내기 년평균 청춘남여 숫자 705,302명/년)
매년 결혼하는 청춘 남여 숫자는 21만4천건X(남여)= 42만8천명/년
결혼 비율 = 428,000/705,302 = 60.7%
독고 비율 = 277,302/705.302= 39.3%
(열에 4명꼴, 청춘남여 40% 결혼 안하든가, 못하든가..)


西岳 21-09-28 15:07
답변  
연도별 남한 출생아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1970년 1,006,645명, 1971년 1,024,773명, 1972년 952,780명, 1973년 965,521명, 1974년 922,823명, 1975년 874,030명, 1976년 796,331명, 1977년 825,339명, 1978년 750,728명, 1979년 862,669명, 1980년 862,835명, 1981년 867,409명, 1982년 848,312명, 1983년 769,155명, 1984년 674,793명, 1985년 655,489명, 1986년 636,019명, 1987년 623,831명, 1988년 633,092명, 1989년 639,431명, 1990년 649,738명, 1991년 709,275명, 1992년 730,678명, 1993년 715,826명, 1994년 721,185명, 1995년 715,020명, 1996년 691,226명, 1997년 675,394명, 1998년 641,594명, 1999년 620,668명, 2000년 640,089명, 2001년 559,934명, 2002년 496,911명, 2003년 495,036명, 2004년 476,958명, 2005년 438,707명, 2006년 451,759명, 2007년 496,822명, 2008년 465,892명, 2009년 444,849명, 2010년 470,171명, 2011년 471,265명, 2012년 484,550명, 2013년 436,455명, 2014년 435,435명, 2015년 438,420명, 2016년 406,243명, 2017년 357,771명, 2018년 326,822명, 2019년 302,676명, 2020년 272,400명
     
와이리 21-09-28 16:22
답변  
와이리가 
아--를 낳을 것도 아니고  용 써봐야 헛방이다.
西岳 21-09-28 16:24
답변  
(결혼 적령 26세~40세 사이 14년간 총 청춘 남여 숫자)
1981년 867,409 명
1982년 848,312 명
1983년 769,155 명
1984년 674,793 명
1985년 655,489 명
1986년 636,019 명
1987년 623,831 명
1988년 633,092 명
1989년 639,431 명
1990년 649,738 명
1991년 709,275 명
1992년 730,678 명
1993년 715,826 명
1994년 721,185 명
(14년) 합계 9.874.233명
 (년평균 705,302명)
沼岩 21-09-29 14:54
답변  
30대 남자 절반이 미혼,
30대 여자 33%가 미혼,
합계 출산율 0.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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