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0-05 13:41
임인년의 국운 설파~~~
|
|
글쓴이 :
海印
 조회 : 1,163
|
먼저 임인년도의 국운 설파는 동북아시아 간방에 위치한 한국만의 국운을 뜻하는가? 아니면, 세계 만방의 모든 국가의 국운을 상징하는가?란 질문에 봉착하게 된다.
물론, 음양오행론은 중원 대륙국가 중국과 한반도 국가에서 발흥하고 발전한 학문이니만큼 중국을 기준으로 보면 된다만~~~
세상의 모든 이치가 나의 존재를 기준으로해서 동서남북 사방팔방을 논해야만 실익이 있을진대, 내가 죽고 인식할 수 없다면, 천하의 보물과 이익도 전혀 가치가 없음을 고려한다.
그리한 측면에서 판단하자면, 한반도 국가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국운이라고 해석하는 측면이 더욱 올바르다고 판단할 뿐이다.
구체적으로 설파하자면 이렇다.
잠깐~~~고객님의 급한 전화 질의로 인하여 잠시 중단하였다. 차후로 계속해서 올리겠다. 연결해서 올린다.
즉, 2022, 임인년 한반도 국가 국운을 추론하여 소개한다.
물론, 국운의 추론 방법은 현재 91세로 생존하시는 주역의 대가 김석진翁에게 師事한 방법을 선택하여 이용한다.
평소 대산 선생님의 지론은 이렇다. 가령, <미래를 모르고 지내는 것이 알고 지내는 것보다 낫다.> 그렇지만, 海印導師의 지론은 다르다. 무릇 특정 중생의 행방은 알고나서 길함을 강하게 취하고 흉함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란 지론임.
2022년 즉, 壬寅년의 國運은 <天火同人 變 澤火革>卦로 나타난다. 그러면 天火同人卦와 澤火革卦의 간단한 설명을 덧붙인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길고 복잡하고 솔직하게 말한다. 왜냐하면, 친구 서악이 말한 것처럼, 노인장 친구들과 천하의 중생이 잘 안 읽는다. 그래서 간단하게 머릿말만 올리고자 실행한다.
즉, 천화동인이란 이렇게 해석한다. 즉, 하늘과 태양이 함께 공존하여 천하를 밝히고 새생명을 불어넎는 천하를 돌보는 행위다. 태화혁(革)이란 바꾸다, 개혁하다는 뜻이다. 즉 현재까지의 묵은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게 되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천운이 돌아와 새로운 사람들에게 신임과 사랑을 받게 되고 입신출세할 기회가 온다. 자리바꿈 등이 모두 길하며, 모든 일이 새로운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천하의 挾雜(협잡)질하는 성남시 관련 피의자 유동규와 관련되었다고 혐의를 받는 대선 후보자 이재명의 뜻과는 정반대이다. 그래서 소위 속인이 더럽고 추잡한 마음으로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명을 신성한 주역 64괘 중의 한 가지 괘상인 <천화동인>을 가칭했으니까 이러한 행위는 畢竟(필경) 必亡(필망)을 확연하게 豫測(예측)함이 明快(명쾌)하다.
다시 설명한다. 천화동인은 미련한 중생이 어두운 밤길을 헤메고 있을 때 소중한 등불을 얻게됨이니, 다시 말해, 희망을 상징하며, 큰 일을 성취하게 되는 길운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그래서, 海印이 내년 즉, 2022년 5월 5일까지만 꾹 참고 기다리라는 메세지를 여러번 이곳에 띄우고 있는 중이다.
가령 천화동인은 올바른 마음으로 천하의 올바른 중생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타인과 함께 하다"라는 뜻으로 동지(초등 및 중등 고등학교의 동기생일지라도, 실제 만나든가 아니면 전화나 카톡을 하든가? 아니면 술 한잔 나누는 친소관계를 의미한다. 안 만나면,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닐진대~~~ㅋㅎㅎㅎ~~~)를 얻을 수 있음을 상징한다. 그러한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公明正大(공명정대)한 行動(행동)을 敢行(감행)해야 한다. 그래야 소위 천하의 특정 중생이 所願成就(소원성취)할 수 있다란 괘상의 해석이 뒤따른다.
또한, 澤火革(택화혁)이란 천화동인이 변해서 얻어지는 후반기 운세를 말함인데~~~바꾸고 개혁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주역을 제대로 정심으로 공부한다면, 현재 이재명과 같이 결코 <無理數·무리수>를 두지 아니한다. 조용하게 물러나서 일신의 안전을 강구함이 요구된다. 그래서~~~姦惡(간악)한 種子(종자)가 야심이 있는 정치가나 통치자의 곁에서 조언한다면(?) 필경 더불어 함께 共滅(공멸)이 예정될 뿐이로다.~~~흠~~~이만 줄인다. 왜냐하면, 핵심사항을 모두 설파했기 때문이다.
海印導師. 合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