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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08 08:47
공황장애 panic disorder 성인의 30%
 글쓴이 : 西岳
조회 : 291  

공황장애 panic disorder 성인의 30%

공황 장애, 대인기피, 우울증 등으로
고민하는 주변사람들이 매우 많다

본인 생각에 스스로가
꽉 맥힌 공간에 내가 갖혀 있어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어렵다

성인의 30% 이니 열명에 3명 꼴로
폐쇄공포증 (공황 장애) 환자가 디게 많다

주로 정신과 약물치료를 권히나
약물치료는 항구적으로 개선 치료되는 방향이 아니다.
약물효과에 의하여 임시적으로
나른하고
졸리고
정신이 멍하게 되어
임시적으로 공황장애를 잊기 가능해 지지만

정신과 약을 먹는 동안에만,
그 약물효과로 공황장애가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 뿐이다

영구적 개선 치료는 되지 않는다

만약, 정신과 약을 끊으면 금단 헨상으로
갑자기 더 심해지고
우울증이 오면서 자살 충돌까지 와서
나중에 겉잡을수 없게 된다


haeindosa 21-10-08 08:54
답변 삭제  
그것도 깊이 따지고 보자면~~~다아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 탓이로다.

즉, 성장과정에 죽고 싶을만큼 경제적 사회적 인간적 가족적인 나락으로 떨어져본 경험(그래서 극복해본 경험)이 없는 자에게 성인(국민의 4대의무인 병역을 필한, 25세이후)이 된 후, 전 생애를 통하여 한번쯤 닥칠 수 있는 필수적인 사건 진행 과정으로 본다.

무릇, 생존의욕과 근성이 있는 자는 헤어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러한 신경증 즉, 정신적인 질병으로 인하여 자살(음독자살과 권총자살이나 추락 기타 방법 실행) 등의 경험으로 이 세상의 막차를 탈 수도 있다.

하여간, 모든 것을 사주팔자의 탓으로 해석하니까는~~~ㅋㅋㅋㅎㅎㅎ~~~쉽다. 쉬운 문제라니까는~~~ㅇㅎㅎㅎ~~~

海印導師.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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