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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2 16:45
코로나-19 백신주사 다 맞으셨는가?
 글쓴이 : 海印
조회 : 365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예방주사를 맞으라고 관가에서 생쇼를 할지라도 느긋하게 기다렸더니만, 동네 의원에서 화이자 예방백신이 준비되었다고 연락해서리~~~약 두달 전경인가 1차 예방백신을 맞아버렸다. 그 후 약 한달인가? 후에 2차 예방백신 주사를 맞고서 드디어 속시원하게 코로나 예방백신 주사를 말끔하게 완료하였다.

1차때는 주사 맞은 부위가 약간 통증이 있었고, 기타 아무런 이상증세가 없었다. 또한, 남들은 2차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몸살, 기타 불편함에 고생했다고 했는데(그래서 지난달 경찰병원 내과의사로부터 혹시 코로나 예방주사를 맞고 불편하면 먹으라고 준 작은 알약까지 준비했었다라고라~~~ㅋ~~~) 해인의 경우 몸이 둔해서 그런가 몰라도, 당일 날 저녁에 주사맞은 부위가 약간 불편한 정도로 기냥기냥 잘 지나가 버렸다. 사실 내년에 코로나가 일부 종식될 경우, 코로나 예방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자에게 여행상의 불편함(?)를 피하고자 함의 목적이었을 뿐이다.

하여간, 독감 기타 예방백신을 안 맞고 지낸지도 약 2~30년이 지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오히려 생체적응도는 보다시피, 기냥기냥 대충 자알 지나간다라고라~~~흠~~~

"하여간에, 국가가 분열되고 미구에 망할 종자인 짱께 새끼들은 코로나를 전염시키고, 다국적기업 제약회사에서는 <때는 이때다>라고 박장대소하면서, 얼씨구나! 손뼉치면서리~~코로나 예방백신을 만들어서는~~~1. 화이자 2. 얀센 3. 아스트라제네카 4. 모더나 등 을 경자년과 신축년도에 잘 팔아 처먹고 배때지 불리는 꼴을 보고 있는 중이라고라~~~흠~~~

인간 세상을 살라카다보니까는 자의와 다르게 타의가 지나치게 간섭하는 현상을 피할 수 없다라고라~~~ㅠㅠㅠ~~~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다보면~~~내일은 오늘보다 점차 나아질 것을 기대하면서리 그만 쓸랍니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 21-10-22 16:59
답변  
이채윤이란 이름을 가진 3021친구가 있다.

어저께는 20대 처녀가 <이채윤>이란, 이름을 다른 예쁘고 좋은 이름으로 개명해달라는 부탁이 들어왔다.

<이채윤>이 남자 이름임을 인식한 해인도사는 얼른 <이채윤>이란 이름은 좋은데 남자 이름을 가진 친구가 외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고 있는 중이다. 라고 별 생각없니 내뱉었다.

그렇지요. 남자 이름이지요? 라면서리~~~부드럽게 개명 작명을 의뢰받았다라고라~~~ㅎ~~~

이채윤 친구가 여러 모로(?) 해인도사에게 상호간에 도움을 많이 주는구나~~~ㅎ~~~

이채윤님께서 항상 강건하고 행복한 오늘과 내일을 보내시기를 천지신명님께 축수 염원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10-22 18:19
답변 삭제  
특히 젊은 층일수록, 모더나 백신은 <심근염>과 <심낭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서리~~~북구 국가에서는 모더나 거부를 국가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흠~~~
영남이 21-10-22 20:51
답변 삭제  
백신애 거부감을 갖던 최고관리자도 1차 접종하였다니
친구들 거의 대부분은 접종하였으리라 본다.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에는 미접종자들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이제 생존하기 위해서는 COOV에 백신 접종증을 갖고 다녀야 될지도 모른다.
海印導師 21-10-23 05:13
답변 삭제  
그랴~~~홀로 이 세상을 살아갈 작정이 아니라면~~~흠~~~

세태의 흐름에 대충 적응하는 길이 좀 더 오늘과 내일의 확실한 생존확률을 높이는 길임은 틀림없다.

쓸데없는 고집을 끝까지 고수할 경우, 대강의 천하 중생은 비교적 <죽고 싶을 때 죽지 못하고, 살고 싶을 때 살아남지 못한다>란 예부터 전해오는 비책을 진작부터 배워서 알고 있었지라.

다만, 다국적 기업 제약회사의 배만 불리는~~~각종 독감 예방백신을 연례행사로 남들이 맞으니까 나도 맞자? 란 판단은 한번쯤 제고해보아도 좋을 것 같은 판단이다.

좌우지간에 장차 어떤 이유가 되었든간에 어마 무시무시한 핵폭탄이 터질지라도, <갈 놈은 가고 남을 놈을 남게 된다>란 이치는 적용된다.

하여간, <제행무상>의 철칙은 변함없이 적용되는 현상을 가까운 북한에서 느끼고 있다.

그렇게 鐵甕城같던 백두혈통인가? 썩어질 개나발인가도? 現在 漸進的으로 흐물어져 가고 있다라고라~~~ㅋㅎㅎㅎ~~~이만 줄인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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