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기술하는 내용은 정통 일반론은 아니지만, 나름 그 이유있기 때문에 나열해본다. 즉, 변호사는 원천적으로 죄를 범한 피고인의 법률적인 조언을 직업으로 삼기 때문에 고객 중 일부는 "인간 쓰레기" 즉, 형편무인지경의 悖惡(패악)한 사이코 정신병력을 가진 자가 의뢰를 하거나, 또는 특정경제범죄(현금이나 수십 수백억 원이나 큰 재물을 우습게 알고, 회사나 단체를 속이거나 횡령범죄를 범하는 작자들) 범죄자나 더러운 범죄의 수익으로 벌어 들인 큰돈을 굴리는 마피아나, 자신과 자신이 속한 단체의 이익을 위하여 국가나 타인의 권한과 재산을 오로지 탈취 대상 목표로만 보는 세계적인 조직폭력 두목 등, 사회적인 평가로는 도저히 변호를 하면 안 될 인간쓰레기 같은 종자들을 고객(?)으로 상대하고 있다.

변호사 출신이 왜 국가대통령 직책에 걸맞지 아니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대표적인 이유를 설명한다. 즉, 각종 변호사는 직업상 돈 때문에 도저히 변호를 안해야 할 종자를 변호하는 자기모순의 自家撞着(자가당착) 이론(그동안 교육받아온 "사회 정의 실현과 도덕 준수 관념에 모순"되는 변호사 현실)에 빠져서 변호사 직업으로 세월을 보내다 보면, 인간의 기본 심성이 더럽게(?) 變(변)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변호사란 직업이 원천적으로 일부 썩은 고객인 인간 종자를 줄기차게 상대하다 보면(원래 인간 종족인 호모 사피엔스란 생체동물은 태생적으로 좋은 것은 배우기 어렵지만 나쁜 것은 쉽게 배워지고 흉내내는 법인지라, 범법한 범죄자의 특성인 요상한 것을 쉽게 배우고 닮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비정상적인 인간쓰레기 같은 종자 즉, 근본적으로 마음이 검고 요상한 사이코로 變(근묵자흑·近墨者黑 또는 유유상종·類類相從)하는 이유 때문이다. 다시 말해, 연탄공장 근처에 흰옷을 입고 가면, 제 아무리 뛰어난 작자라도 연탄의 검은 먼지가 날아 앉고 또 앉아서 어느새 검정 옷이 되어 버리는 이치의 적용이라고 보면 맞다.

그래서 인간은 한 평생 자알 살고난 후, 아름답게 考終命 하려면, 좋은 학교 친구를 사귀고나서 좋은 사회적인 친구나 인간의 무리에 가까워야 하고, 보다 좋은 자연환경에서 생활해야한다는 철칙이 준엄하게 성립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