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0-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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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運으로 國運을 導出하는 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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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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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Goey_l6RYeY [29] |
| https://www.youtube.com/watch?v=eIlyMvGU3j8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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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天數 作卦法 : 一乾天 二兌澤 三離火 四震雷 五巽風 六坎水 七艮山 八坤地 九乾天
█ 後天數 作卦法 : 一艮山 二兌澤 三坎水 四離火 五震雷 六巽風 七艮山 八坤地 九乾天 █ 육십갑자 甲子 乙丑 丙寅 丁卯 戊辰 己巳 庚午 辛未 壬申 癸酉 甲戌 乙亥 丙子 丁丑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戊子 己丑 庚寅 辛卯 壬辰 癸巳 甲午 乙未 丙申 丁酉 戊戌 己亥 庚子 辛丑 壬寅 癸卯 甲辰 乙巳 丙午 丁未 戊申 己酉 庚戌 辛亥 壬子 癸丑 甲寅 乙卯 丙辰 丁巳 戊午 己未 庚申 辛酉 壬戌 癸亥 █ 천간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지지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 작괘법 가령 올해 辛丑年의 경우 천간인 辛은 제 8위가 된다. 이를 주역의 팔곤지괘의 地字를 따 온다. 두 번째로지지 축은 제 2위가 된다. 이를 주역 이태택괘의 澤字를 따 온다. 먼저 따온 지와 두 번째 따온 택자를 순서대로 연결하여 부르면 바로 地澤臨괘를 얻을 수 있다. 그 다음이 변화하는 형상의 변괘를 얻는 방법은 이러하다. 즉, 辛의 8과 丑의 2를 합하면 10이 나온다. 그 후 10을 육효의 6으로 나누면 4가 나온다. 바로 4爻動이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뢰택귀매괘가 나온다. 다시 말해 신축년의 國運은 地澤臨 變 雷澤歸妹로 본다. 이를 풀이하면 이렇다. 즉, 국가에서 관이 주도하고 군림하여 코로나 19를 다스린다. 이하 군과 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코로나 백신주사를 맞고 대처하여 당면한 COVID-19를 물리친다. 그 여파는 임인년 입하(2022년 5월 5일)까지로 추론하여 예측한다. 6. 그러면 내년 임인년(2022년)의 국운은 어떻게 진행하는가? 7. 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임(9위)인(3위)로써, 일건천과 삼이화를 순서대로 합쳐서 “천화동인”괘를 얻는다. 8. 변효는 이렇게 얻는다. 즉, 9와 3을 합쳐서 6(육효)으로 나누면, 6이 남는다. 즉, 육효동이다. 그래서 택화혁괘를 얻는다. 최종적으로 임인년의 주역 육효상 운세는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즉, 천화동인 변 택화혁이다. 그래서, 기존 질서를 변혁하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짙다. 만약 그러한 천기를 어기려고 할 경우, 큰 재앙이 덥쳐서 그러한 기획을 도모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모두 처단할 천기가 작용한다. 무릇 정법대로 조용한 자세로 “정법과 팔정도”에 따른 생존수칙을 지켜나가면 만사형통할 것으로 전망하여 예측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이하, 추가로 개인적인 지론을 잠깐 써 내렸다. 참고로 보면 된다. 즉, 2020 임인년 한반도 국운을 소개한다. 물론, 국운의 추론 방법은 현재 91세로 생존하시는 주역의 대가 김석진翁에게 배운 방법을 선택하여 이용한다. 평소 대산 선생님의 지론은 이렇다. 가령, <미래를 모르고 지내는 것이 알고 지내는 것보다 낫다.> 그렇지만, 海印導師의 지론은 다르다. 알고나서 흉함을 가능하면 반드시 피해야 한다. 2022년 즉, 壬寅년의 國運은 <天火同人 變 澤火革>卦로 나타난다. 그러면 天火同人卦와 澤火革卦의 간단한 설명을 덧붙인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길고 복잡하고 솔직하게 말한다. 왜냐하면, 서악이 말한 것처럼, 노인장 친구들이 잘 안 읽는다. 그래서 간단하게 머릿말만 올리고자 실행한다. 즉, 천화동인이란 이렇게 해석한다. 즉, 하늘과 태양이 함께 공존하여 천하를 밝히고 새생명을 불어넎는 천하를 돌보는 행위다. 천하의 挾雜질하는 성남시 관련 피의자 유동규와 관련되었다고 혐의를 받는 대선 후보자 이재명의 뜻과는 정반대이다. 그래서 소위 속인이 더럽고 추잡한 마음으로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는 단체명을 신성한 주역 64괘 중의 한 가지 괘상인 <천화동인>을 가칭했으니까 必亡을 豫測함이 明快하다. 다시 설명한다. 천화동인은 미련한 중생이 어두운 밤길을 헤메고 있을 때 소중한 등불을 얻게됨이니, 다시 말해, 희망을 상징하며, 큰 일을 성취하게 되는 길운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그래서, 海印이 내년 즉, 2020년 5월 5일까지만 꾹 참고 기다리라는 메세지를 여러번 이곳에 띄우고 있는 중이다. 가령 천화동인은 올바른 마음으로 천하의 올바른 중생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타인과 함께 하다"라는 뜻으로 동지(초등 및 중등 고등학교의 동기생일지라도, 실제 만나든가 아니면 전화나 카톡을 하든가? 아니면 술 한잔 나누는 친소관계를 의미한다. 안 만나면,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닐진대~~~ㅋㅎㅎㅎ~~~)를 얻을 수 있음을 상징한다. 그러한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公明正大한 行動을 敢行해야 한다. 그래야 소위 천하의 특정 중생이 所願成就할 수 있다란 괘상의 해석이 뒤따른다. 또한, 澤火革이란 천화동인이 변해서 얻어지는 후반기 운세를 말함인데~~~바꾸고 개혁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주역을 제대로 정심으로 공부한다면, 현재 이재명과 같이 결코 <無理數>를 두지 아니한다. 조용하게 물러나서 일신의 안전을 강구함이 요구된다. 그래서~~~姦惡(간악)한 種子(종자)가 야심이 있는 정치가나 통치자의 곁에서 조언한다면(?) 필경 더불어 함께 共滅(공멸)이 예정될 뿐이로다.~~~흠~~~이만 줄인다. 왜냐하면, 핵심사항을 모두 설파했기 때문이다. 海印導師. 合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