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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10 19:25
일터는 나의 놀이터~ 였다.
 글쓴이 : ysha
조회 : 242  

내가 타고난 능력은 별로인데
운은 참 좋았던 것 같다.
고맙게도 ...
순전히 운빨로 살아온 듯.


직원이 회사 사진 정리하다 보내 온 것 ,
오늘 알게된 사실이지만 내 옆 모습이 자바(JAVA)원인 비슷...
그래도 여자라면 종족 노소 구분없이 좋아했던 것같다. ㅎㅎ

와이리 21-11-10 23:35
답변  
어떤 사람들이며

뭐하고 있는 건지 사진을 설명해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듯...
西岳 21-11-10 23:36
답변  
우와~
하사장이 정말
젊고 미남 이네
저때가 아마도 40대 초반 41~43 나이때 이다
남호일 21-11-11 09:48
답변  
하사장 즐거운 한 때이네, 인도네시아에서 더 마니

120세 시대에 적당  량의 업무가  있는 게 오래 사는
그것도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
더구나 혼자 있는 나의 경우는

11월부로 41년 째 월급쟁이로 살고 이쓴데, 20개 업종을 거쳐,
이제 8월부터 경기도 고양에서  세계 최초로
얼음에 살균이 99.99%인 얼음생산 제빙기 회사로 갈아 타서,
세상을 배우고 있는데,

국내시장 저변 확대하고  인도네시아/베트남/중동/브라질 등
제 지인 위주로 수출형 기업으로 키워야 하리라 보는데,
그 때 자문해 주세요//

3년정도 근무하고 바이오/메타버스 등 업체로 갈아 타서 세상을 배워야 할 지도?
     
와이리 21-11-11 10:42
답변  
일  그만하고  좀 쉬소.  평생  일만하다가  죽을랑교......? ㅎ
ysha 21-11-11 12:04
답변  
굳이 설명 하자면

홍콩 Leather Fashion Show 기간 중.
매년 중요 신발 바이어, 자재공급업체 등 초청 감사 잔치 현장.
장소, 홍콩 침사추이에 있는 카오룽 상그릴라 호텔 볼룸
사진 내용, 초대 받아 온 손님들 환영 인사 중.
해마다 보는 얼굴들이지만 그래도 다시 만나면 진심 반가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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