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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15 16:04
300고지 완월동 자갈마당 엘로하우스 588...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17  

와이리는 70 평생을 살면서 돈 주고 여자를 사먹은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래서
경주 300고지.. 부산 완월동.. 대구 자갈마당.. 인천 옐로하우스.. 청량리588 등에
여자 사러 한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다. 여자 귀했던 적이 한번도 없었으니까..
그럼 술집 여자랑 한번도 같이 잔 적이 없냐고? 있지.. 당연히..
하지만 그것도 와이리 돈 주고 잔 적은 없다.
업자가 甲의 VIP로 접대하느라고 숙소로 밀어 넣어줘서 못 이기는 척..
업자들과 만나면 객고나 푸시라고 넣어 주는데..... 예의상 안 먹을 수도 없었고.

여염집 여고생 여대생 아가씨 아줌마 할매들이 많고도 많은데
굳이 돈 주고 애들을 사먹을 이유가 없었지.

왜 인간들이
300고지 완월동 자갈마당 엘로하우스 청량리588... 등지에 갔을까.....
청계천 즉석 불고기는 한번 먹어 본 적이 있다만. 여기에도 접대 받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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