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guard rail 고무판을 잡느냐? 마느냐?



와이리 21-11-19 19:04 와이리는 안 잡고 올라 갈려면은 후덜후덜 다리가 떨려서 안되겠고 잡을려니 더러워서.. 그냥 옷 입은 채로 팔로 기댄다. 자빠질까봐서.. ㅎ 와이리는 안 잡고 올라 갈려면은 후덜후덜 다리가 떨려서 안되겠고 잡을려니 더러워서.. 그냥 옷 입은 채로 팔로 기댄다. 자빠질까봐서.. ㅎ



海印導師 21-11-19 19:49 거어 참~~~둘 다 경증 신경증 환자로 가는구나~~~ㅋㅋㅋㅎ~~~ 전철이나 경전철의 객실 천장에 매달린 안전 손잡이와 에스칼레이터를 이용할 경우에~~~부속물 등에 손을 안 잡아도 신체의 균형과 중심을 잡고 오르내리는데, 전혀 상관없지만서도~~~운행중 급정거나 충돌사고 등과 정전으로 에스칼레이트가 갑자기 정지하든가? 기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여 손잡이를 잘 잡고 다닌다라고라~~~ㅎ~~~ 海印導師의 경우, 한쪽 손으로 고무판 가드레일을 잘 잡고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반대쪽 손은 게이트 통과용 카드를 한 장 바지 주머니에 넣고 뺄때 사용한다. 다만, 고무판 벨트를 잡을 때 사용한 손은 될 수 있으면, 얼굴 등 피부로 가져가지 않고, 목적지 역에 도착한 다음에 화장실에서 비누로 깨끗하게 잘 씻고 나온다. ~~~ㅇㅎㅎㅎ~~~ 海印導師. 合掌. 거어 참~~~둘 다 경증 신경증 환자로 가는구나~~~ㅋㅋㅋㅎ~~~ 전철이나 경전철의 객실 천장에 매달린 안전 손잡이와 에스칼레이터를 이용할 경우에~~~부속물 등에 손을 안 잡아도 신체의 균형과 중심을 잡고 오르내리는데, 전혀 상관없지만서도~~~운행중 급정거나 충돌사고 등과 정전으로 에스칼레이트가 갑자기 정지하든가? 기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한 상황에 대비하여 손잡이를 잘 잡고 다닌다라고라~~~ㅎ~~~ 海印導師의 경우, 한쪽 손으로 고무판 가드레일을 잘 잡고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반대쪽 손은 게이트 통과용 카드를 한 장 바지 주머니에 넣고 뺄때 사용한다. 다만, 고무판 벨트를 잡을 때 사용한 손은 될 수 있으면, 얼굴 등 피부로 가져가지 않고, 목적지 역에 도착한 다음에 화장실에서 비누로 깨끗하게 잘 씻고 나온다. ~~~ㅇㅎㅎㅎ~~~ 海印導師. 合掌.



沼岩 21-11-21 00:41 실제로 잡은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하지않으면 거의 감염이 되지않는다니, 단디 잡고다니소. 에스컬레이터 거의 없는 동네에 사니 그런 걱정은 덜하네. 실제로 잡은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하지않으면 거의 감염이 되지않는다니, 단디 잡고다니소. 에스컬레이터 거의 없는 동네에 사니 그런 걱정은 덜하네.



海印導師 21-11-21 09:28 특히 기흥역 즉, 용인경전철에서 기흥역사로 내려가려면, 그야말로 삼천 계단(뻥이고, 약 300계단은 족히 되겠더라만~~~ㅋ~~~)을 오르내리려면, 제 아무리 강심장일지라도, 넋놓고 댕기는 중생이 아닐진대~~~알아서 에스칼레이터 검정 고무 벨트를 잡게 된다라고라~~~ 가령 서울 시내 강남역 같은 경우, 맨 나중에 만든 지하철은 가장 깊은 곳으로 땅을 파야하니까, 엄청나게 깊은 곳도 있다.~~~ㅎ~~~ 海印導師. 특히 기흥역 즉, 용인경전철에서 기흥역사로 내려가려면, 그야말로 삼천 계단(뻥이고, 약 300계단은 족히 되겠더라만~~~ㅋ~~~)을 오르내리려면, 제 아무리 강심장일지라도, 넋놓고 댕기는 중생이 아닐진대~~~알아서 에스칼레이터 검정 고무 벨트를 잡게 된다라고라~~~ 가령 서울 시내 강남역 같은 경우, 맨 나중에 만든 지하철은 가장 깊은 곳으로 땅을 파야하니까, 엄청나게 깊은 곳도 있다.~~~ㅎ~~~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