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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22 10:29
자유의 쟁취
 글쓴이 : 海印
조회 : 207  

네이버에서 검색 순위를 상위급에 유지하려고, 블로거 글을 자주 올린다. 그 중에서 오늘 아침에 쓴 글을 이하 옮긴다.

즉, 이하와 같다. 동서양의 역사 발전을 고찰하면, 그것은 영원한 자유의 쟁취를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러면 과연 무엇으로부터 탈출하고 영원한 자유의 쟁취를 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인간이 만든 굴레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굴레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필요 때문에 만든 것이 나중에는 오히려 인간을 속박하는 괴물체로 등장한 현상이다.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이렇다.

1. 각성한 인간 즉, 죽음이 두려운 인간이 종교적인 神(신)의 존재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것이 비대해져서 오히려 인간의 목숨을 단축하게 한다. 즉, 神(신)은 偉大(위대)하다(알라후 아크바르)라고 斷末魔(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면서 귀한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는 멍청한 극단주의 이슬람 IS(다에시) 추종자를 보면 잘 안다.

2. 타인보다도 약한 인간이 강해지기 위해서, 또는 특정 단체나 조직의 힘을 이용하려고 상호 이해관계를 적절하게 조정하여 國家(국가))를 만들었다. 자유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전쟁이 武力(무력) 전쟁으로 飛火(비화)하여 현재까지 세계대전과 각종 지역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인간의 목숨이 파리목숨보다도 더욱 쉽게 없어졌는가 상기해보면 잘 알 수 있다.

3. 경제적인 최대의 이윤추구를 위해서 경제적인 활동 단체를 만든 것이 바로 기업이다. 그 기업이 현재는 다국적기업의 형태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면서 세계적으로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국가를 뛰어넘어 거대하게 활동하면서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

4.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라고, 般若心經(반야심경)에 論(논)하지만, 현재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활동 영역을 점점 옥죄어 오고 있다. 최종적으로 데이터에 의하지 않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자율 인공지능의 탄생이라면” 비관론자는 인류멸망까지 추측하고, 긍정론자의 경우 태양계를 뛰어넘는 합리적인 과학 기술의 발전을 예측한다.

오늘 이 순간, 이렇게 이 소리 저 소리 云云(운운)하였지만, 해결책은 간단한 곳에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바로 이것이다. 즉, 過猶不及(과유불급)의 원칙만 지켜나가면 된다. 인류는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와 미래 사회에서 더욱 과학 기술이 진보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갈 가능성이 크다. 즉, 당시의 인류 문명은 후퇴하지 않으리라고 전망하기 때문이다.

核心的(핵심적)인 Key는 또 있다. 그것은 "節制와 分數"의 엄정한 실행이다. 存在(존재)의 根本(근본) 鐵則(철칙)은 諸行無常(제행무상)일진대, 당면한 대한민국의 혼란한 사회현상이 진정되고 정상적인 국가와 사회로의 회복을 念願(염원)한다. 오늘 아침 이 "순간을 영원처럼 치열하게 살고자 평상심을 회복"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 21-11-22 10:33
답변  
특정 인간이 진정한 자유를 쟁취한 후에, 다음 두가지 사항만 잊지 않고 실행한다면 만사형통할 것으로 전망하는 바이올씨다.~~~ㅎ~~~

즉, 첫째는 過猶不及(과유불급)의 원칙만 지켜나가면 된다.

둘째는  "節制와 分數"의 엄정한 실행이다.

막말로~~~<나도 한 번 그래보았으면~~~하는 것이 바로 현실적인 욕망의 실현사항일진대~~~으하하하~~~ 꿈을 깨어야하겠지라~~~~~~~~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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