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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25 07:45
섣부른 돌팔이 의사 조언?~~~ㅋ~~~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312  
맨 먼저 관련 의사를 찾아서 진료후, 정확한 의학적인 진료와 함께 명병 등을 알고난 후, 생존시기 등에 대한 판단을 내려도 늦지 않다.~~~ㅋㅎㅎㅎ~~~

두 번째, 海印導師를 찾아가서, 내가 현생의 인연이 명리학문상 어느 시점(대운과 세운)을 지나고 있는지 질의한 후 조언을 받는 방법도 있다. 과히 손해가 없으니 실행해라.

세 번째, 나이 칠십을 넘으면 살 만틈 산 거이다. 막말로 의학적으로 사형선고를 내릴지라도, 마음 편하게 살면 된다. 물론 준비되지 않는 중생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生死如一(생사여일)>을 깨달아 체득한 후, 생활화하면서 혹여 신체상의 극심한 고통은 아편 주사 등으로 돈을 사용하면서리~~~ 돈은 없애지만 편하게 가면 될 뿐이라고 판단한다.

이상.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1-11-25 08:40
답변 삭제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건강 관련 유투브 중에서~~~

의사나 하다못해 한의사가 아닌 작자가 나와서리~~~

어떤 증상이 있으면 어떤 병을 의심해야 한다는 등 캐소리를 짓거리는 것을 가장 싫어하고 바로체널을 돌려버린다.

물론, 좋은 음식 기타 영양제 관련 본인의 전문분야에 대한 유투브는 재미있게 시청한 후, 좋아요와 구독 버튼을 눌러준다~~~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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