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부터 동사무소 헬스장 체육관을 다시 문 열었다.
일주일이 지나도 한 번도 가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을 작정하고 일단 출근해서 지인을 만날까 했는데, 47년생 정해생 여성분과 그녀의 남편 예천인을 만나서 오랜만에 반갑게 상호 인사하였다.
약 30분 동안 몸 풀고 모처럼 중량을 만지니 새삼스럽게 기분이 무척 고무되었다. 2019년 12월부터 약 2년간 헬스장이 문을 닫은 상태였다.
하여간에, 2022년 5월 5일까지는 마스크 착용하고 헬스 기구 만지고 몸 푸는등 조심스레 운동을 해야할 형편인 것 같다. ~~~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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