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파는 수삼과 미삼은 거의가 농약을 많이 쳐서 중금속으로 오염된 불합격품이란다. 그것을 남편의 몸에 좋다고 갈아서 꿀과 함께 섞어서 먹이면 장차 빠른 시일내에 수명이 길면 일십 년 내에 외기러가가 될 것이 뻔하다.

2. 전복이나 해삼의 작은 것을 맹독성 약품을 주사하여 물에 담구어 두면 퉁퉁부어서 크게 보인단다. 그것을 비싼 값으로 팔아서 이익을 취한다니, 참 정신이 썩은 인간들과 같이 이 풍진 세상을 강건하게 살아가려면 가릴 것도 많다. c8!

3. 대량으로 고추농사를 짓는 사람은 자기들이 먹는 고추는 농약을 치지 않는단다. 자신이 먹는 고추는 태양에 말리고, 상품으로 파는 것은 찜질실에 전기로 이틀 정도에 모두 말려서 태양초로 팔아 먹는단다.

물론 위 사실은 대한민국의 모든 농부나 어부가 그렇다는 야그는 아니다. 그러나 순진하고 정보에 어두운 사람이 참고로 알면 해로울 것이 없다는 생각에 이곳에 알린다. 취하고 안 취하는 것은 본인의 팔자와 그릇에 달렸으니 알아서 하시길 부탁한다. 그러나 전혀 근거없은 헛소리는 결코 아니다.

추신 : 며칠 전에 이곳에 알렸지만 죽을 때까지 癌이라는 질병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려면 생태 종류는 절대로 취식하는 않는 것이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을 것 같다.

海印導師. 金 鐵 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