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1-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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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 半 휘발류 + 半 電氣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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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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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뜻은 2 종류가 半半
섞여 혼합 형태리는 뜻이다
즉 휘발류 Engine과 電氣車 전기 motor
반반으로 굴러 가는 혼합형 차
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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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전기 Electrical Energy 힘으로
가는 차를 EV= electric Vehecle
(전기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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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 관점에서 비교하면
한달에 1,500 km 달린다고 가정하면
단순하게 연료비 비용 계신해 보자
1) 휘발류 차 : 10만원 * 4회 =월 40만원
60 리터 * 4회 = 240 litre *1,600원/L =월 40만원
2) 전기차 EV 충전 전기료
10회* 1만5천원 =월15만원 가장 연료비 적게 든다
매월 연료비 절약이 25~30만원씩 절약
연간 350만원쯤 이익을 본다
십년을 타면 3,500만원 이익을 본다
3) Hybrid 형 승용차를 뽑아서 타면
Sonata, Grandeur, Sportage, ...
똑 같이 매월 약 1,500km 거리를 탄다고 보면
휘발류 탱크 연료 滿땅 Tank 넣는 연료비가
일반 휘발류의 2/3 쯤 즉 25만원~ 30만원 이면된다
매윌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약 15만원쯤 절약된다
매년 년간 연료비가 200만원쯤 절약 이득을 본다
약 5년간 타면 htbrid 차값이 구매가격 plus 되었던
약 천만원 쯤 (+) 된 구입시 (+) 차액이 본전이 빠지고
대충 5년만 = 8만 km 쯤만 그이상 타면,
경제적 이득이 (+) 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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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차에서 전기 충전)
일반적 Hybrid 차에서 는 외부 전기 plug 꼽아서
충전히지는 않는다
브레이끼 (brake) 잡을때 즉 감속 또는 정지 동작시에
운동에너지를 허공에 날려버리지 않고
발전기로 감속하면서 까꾸로 전기에너지를 얻어서
li-ion battery에 전기 충전에 활용한다
원래 일반 휘발류차에서 연료 로 앞으로 나가는데 절반쯤
감속 brake 밟아서 디스크 braKe 열에너지
낭비되는것이 즉 약 절반쯤 매우 많이 사용되고 있다
hybrid 차의 원리는 정지 시에 브레이크 에너지를
발전기로 돌려 발전된 전기를 충전에 까꾸로 활용히기 때문에
연비가 휘발류차 대비, 약 50% 더 멀리 연비좋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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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EV) 의 불편 시항 )
에너지 비용측면에서는 최고 경제성이 있지마는,
충전 유지하는 맘 신경 시간 쓰임새가
너무 신경이 늘싱 조마조마 신경 쓰여 파이다
이틀이 멀다하고 전기충전소 가서 plug 꼽고 충전하는 동안
두어시간 stop 해 놓고 기다려야 한다
전기차는 장점(연료비 절약)교 단점(차주의 신경 시간) (-)이 있는데
(+), (-) 계산하면 (-)가 더 크다고 볼수 있다
시간 뺏기는 것을 돈으로 딱 환산할수는 없지만...
대구 경주 부산 마산 창원 목포 광주 등 250km 왕복 500km
지방에 다녀오려면 고속도로 휴게소 마다 전기 충전소 가서
충전해야 되는 좀 오래 기다려야히는 불편 마음졸임이 귀찮다
EV 차 바닥 밑에 쫙 설치되는 li-ion battery 들은
수명, 즉 전기충전효율이 10년~ 12년 차타면
성능이 50% 정도로 떨어지면서
battery 전부 신품 battery로 바꿔야 되는데
약 2천5백만원 ~3천만원이 왕창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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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휘발유차 또는 Hybrid 차를 뽑으시요
전기차(EV) 는 뽭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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