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본인은 가기 싫어해도,
자식들이 부모를 용양원 보내면,
우리들은 요양원으로 끌려 들어 가야 된다
아~
요양원에 정말 가기 싫은데
어떻게 하면 요양원에 안 끌려갈수 있나?
1) 자식들한테 미리미리 " 내사 죽어도
용양원 절대 가기 싫다" 고 생전에 누차 강조 부탁한다
2) 용양원 안갈 친구들 끼리 단체로 집단으로 모여가 산다
3) 베트남이나 태국 라오스 등으로 이민을 가 버린다
자식 친척 친구들과 일절 연락두절 철저히 하고
4) 강원도 산골 외딴집 나홀로 들어가 아무에게도 연락두절 살다가
홀로 고독사 하는 방법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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